"오던 복도 사라지더라.." 역술가가 경고한 집안을 망치는 습관 1위

역술가 박성준은 집안의 운을 막는 행동에 대해 이야기하며, 평소 무심코 반복하는 습관을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사람들은 일이 잘 풀리지 않으면 사주나 타고난 운부터 생각하지만, 의외로 매일 사용하는 말과 집안의 분위기가 삶에 더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가족 모두가 대수롭지 않게 반복하는 몇 가지 습관은 좋은 기회가 찾아와도 스스로 밀어내는 결과를 만들 수 있다. 그렇다면 집안의 좋은 운까지 사라지게 만드는 최악의 습관은 무엇일까?

3위. 버리지 못하고 집 안에 계속 쌓아두는 습관

쓰지 않는 물건, 고장 난 가구, 언젠가 필요할 것 같아 쌓아둔 잡동사니가 집 안을 가득 채우면 생활 자체가 답답해진다.

역술가 박성준은 책 『운이 좋은 사람은 이렇게 합니다』에는 “물건을 비우면 공간이 맑아지고, 말을 다스리면 사람과의 관계가 맑아지며, 마음을 정리하면 운명이 맑아진다.”라고 말했다. 비운다는 것은 단순히 청소를 잘한다는 의미만은 아니다. 필요 없는 것을 놓아주는 습관이 공간뿐 아니라 사람의 마음에도 새로운 여유를 만들어준다.

2위. 가족끼리 대화와 웃음이 사라지는 습관

큰 싸움을 하지 않는다고 반드시 화목한 집은 아니다. 한집에 살면서도 각자 휴대전화만 보고, 필요한 말만 주고받으며, 함께 웃는 일이 사라졌다면 집안 분위기는 점점 차가워질 수 있다.

책에서는 “운이 막히는 집의 특징은 명확하다. 대화가 없고, 웃음이 없다. 사람이 들어와도 오래 머물고 싶지 않다.”라고 말한다. 좋은 집은 비싼 가구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곳에 있는 사람들이 서로 편안하게 말하고 웃을 수 있을 때 만들어진다.

1위. 입만 열면 불평과 부정적인 말을 쏟아내는 습관

집안의 분위기를 가장 빠르게 망가뜨리는 것은 반복되는 부정적인 말이다. “우리 집은 되는 일이 없어”, “돈이 어디 있어”, “해봤자 소용없어” 같은 말을 매일 듣다 보면 가족들도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보다 먼저 포기하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기 쉽다.

책 『운이 좋은 사람은 이렇게 합니다』에서는 “운이 없는 사람은 사주가 특별히 불행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부정적인 말과 마음으로 불어오는 운을 막고 있다.”라고 말한다. 결국 좋은 운을 기다리는 것보다 먼저 해야 할 일은 집 안에서 어떤 말을 반복하고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다. 말이 달라지면 관계가 달라지고, 관계가 달라지면 집안의 분위기도 달라진다.

집안의 운을 바꾼다는 것은 반드시 특별한 무언가를 들여놓거나 거창한 일을 해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 필요 없는 것을 비우고, 가족과 따뜻한 말을 나누고, 습관적인 불평을 줄이는 것처럼 오늘 당장 바꿀 수 있는 것에서 시작할 수 있다.

결국 좋은 운이 머무는 집은 사람이 머물고 싶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집이다. 평소 어떤 말과 행동이 자신의 운을 막고 있는지 돌아보고 싶다면 『운이 좋은 사람은 이렇게 합니다』를 꼭 읽어보길 바란다. 좋은 운을 기다리는 사람보다 좋은 운이 머물 수 있는 삶을 만드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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