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선우·전미정, 일본 메이지야스다 대회 2R 공동 27위…신지애 컷탈락 [J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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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회에서 다소 주춤했던 배선우와 전미정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2025시즌 18번째 대회인 메이지 야스다 레이디스 골프토너먼트(총상금 1억엔)에서 톱10 진입 가능성을 열었다.
전미정은 19일 일본 미야기현 도미야시 센다이 클래식 골프클럽(파72·6,642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만 4개를 골라내 4언더파 68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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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최근 대회에서 다소 주춤했던 배선우와 전미정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2025시즌 18번째 대회인 메이지 야스다 레이디스 골프토너먼트(총상금 1억엔)에서 톱10 진입 가능성을 열었다.
전미정은 19일 일본 미야기현 도미야시 센다이 클래식 골프클럽(파72·6,642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만 4개를 골라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 합계 7언더파 137타를 작성한 전미정은 9계단 상승한 공동 27위에 자리했다.
배선우는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묶어 3타를 줄여 전미정과 동률을 이뤘다. 둘은 공동 선두와는 5타 차이지만, 공동 10위 그룹과는 2타 차이다.
전미정은 올해 4월 야마하 레이디스 오픈 카츠라기 단독 2위, 5월 월드 레이디스 살롱파스컵 단독 5위 등 세 차례 톱10에 들었다. 하지만 6월에 진행된 요넥스 레이디스 대회부터 3연속 컷 탈락한 뒤, 7월 들어 앞서 출전한 두 대회에서는 40위 밖으로 밀렸다.
배선우는 4월 후지필름 스튜디오 앨리스 대회 공동 7위가 이번 시즌 유일한 10위 이내 성적이다. 이후 컷 탈락과 통과를 반복하다가 6월 말부터 최근 참가한 3개 대회에서는 본선에 진출했으나 톱10 마무리는 없었다.
전날 1라운드 때 5언더파 공동 11위로 시작한 이효송은 2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 2개씩 바꿔 공동 39위(5언더파 139타)로 내려갔다.
1-2라운드 합계 4언더파 140타를 작성한 공동 55위까지 상위 64명이 컷을 통과한 가운데, 공동 65위 신지애는 1타 차로 본선 진출이 불발됐다.
1라운드 때 9언더파 63타를 몰아쳤던 사토 미유(일본)가 2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공동 1위(12언더파 132타) 자리를 유지했다. 나카무라 카노(일본)가 이틀 연속 6언더파 66타를 쳐 공동 선두에 합류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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