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PS5·스팀 출시...스팀 차트 톱6 진입

강미화 2026. 3. 17.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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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신작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을 17일 플레이스테이션5와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 선공개한다고 밝혔다.

출시 직후 스팀 글로벌 매출 톱 6에 진입했다.

이 게임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를 기록한 만화 '일곱 개의 대죄' IP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배경의 RPG다.

이번 선공개 이후 오는 3월 24일 모바일 플랫폼에 서비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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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신작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을 17일 플레이스테이션5와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 선공개한다고 밝혔다.

출시 직후 스팀 글로벌 매출 톱 6에 진입했다. 프랑스 1위, 벨기에·이탈리아·스페인 2위, 독일·노르웨이·네덜란드 4위, 한국·일본·영국·브라질·덴마크·태국 5위, 홍콩 7위, 미국 11위 등 세계 각국 스팀 매출 차트(17일 오전 10시 기준)에서 상위권을 기록했다.

북미, 유럽, 아시아 등 글로벌 주요 권역에서 상위권에 진입하며 균형 잡힌 성과를 기록한 것이다. 플레이스테이션5 각국 이용자들이 남긴 게임 평점은 5점 만점 기준 4.35점을 기록했다.

이 게임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를 기록한 만화 '일곱 개의 대죄' IP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배경의 RPG다. 원작 세계관에 멀티버스 설정을 더해 오리지널 스토리를 제공한다. 출시 버전에는 '멜리오다스' '트리스탄' '다이앤' '킹' 등 원작 영웅과 독자 캐릭터까지 총 18종의 영웅이 등장한다. 이용자는 리오네스 성, 요정숲, 바스테 감옥 등 원작 속 지역을 탐험하며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전투는 4명의 영웅으로 팀을 구성하고 상황에 따라 캐릭터를 교체하는 방식이다. 영웅과 무기의 조합에 따라 전투 스타일이 달라지며, 캐릭터 간 협력 기술인 '합기'를 지원한다. 또한 오픈월드에서 친구와 파티를 맺어 모험을 즐기거나 보스에 도전하는 멀티플레이 콘텐츠도 제공한다.

플레이스테이션5 환경에 최적화된 기능을 지원한다. PS5 듀얼센스 컨트롤러 기능인 햅틱 피드백과 어댑티브 트리거를 통해 전투와 탐험에서 조작감을 전달한다. 이와 함께 PS5의 성능을 활용한 4K 그래픽을 통해 브리타니아 대륙의 자연경관과 캐릭터들의 움직임을 담아냈다.

넷마블은 출시를 기념해 보상으로 '별의 파편' 약 5만 9000개와 '상시 영웅 뽑기권' 90개를 증정한다. 또한 론칭 이벤트를 통해 SSR 등급 영웅 '길라' 'SSR 흑염의 날개 랜스' 'SSR 제작무기 선택상자' '상시 영웅 뽑기권' 60개 '픽업 영웅 뽑기권' 10개 '별의 파편' 4300개 등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번 선공개 이후 오는 3월 24일 모바일 플랫폼에 서비스를 시작한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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