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발생하는 돌발성 난청, 골든 타임과 치료법까지!

오늘은 조용히 찾아오는 소리 도둑,
돌발성 난청에 대해 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박무균 교수님과 함께 알아봅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돌발성 난청, 어떤 질병인가요?

돌발성 난청은 우선 귀가 잘 안 들리는 질병을 의미하는데요. 청력손실이 발생하는 질병을 이야기합니다.

주 증상으로는,
갑자기 소리가 안 들리거나, 삐~ 하는 이명 소리가 들리거나, 핑 도는 어지럼증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심하지 않은 경우는 동굴 안에 있는 듯한 귀 먹먹함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어떤 증상이 나타났을 때 병원을 찾으면 되나요?

<undefined dmcf-ptype="blockquote1" dmcf-pid="" class="undefined">난청 증상은 잠깐씩 경험하다 보니까 무심코 지나가기도 합니다.</undefined>

그런데 특히 한쪽에서만이라도 잘 안 들릴 때에도 병원을 찾을 필요가 있습니다.

이비인후과 질환 중에서도, 돌발성 난청은 조기 치료가 결과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빠른 시간 내에 병원에 방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골든 타임도 있을까요?

네, 소리를 듣는 세포는 한 번 손상이 되면 회복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골든타임은 3일에서 2주 이내라고 생각합니다.

그 시기를 놓치면 치료가 불가능한가요?

그래도 두 달 이내까지는 치료가 가능하다고 말할 수는 있겠습니다.

돌발성 난청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여러 가설이 있지만, 명확한 원인은 아직 없습니다.
추측 원인으로는 먼저, 면역력이 약해져 바이러스 감염이 되었을 가능성이 있고요.
두 번째로는, 귀안의 혈관이 매우 가늘어서 쉽게 막히기 쉽습니다. 이러한 혈액순환 장애 때문에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흡연이나 음주는 돌발성 난청 위험을 높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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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발성 난청에 필요한 진단 검사와 예방법, 치료 시기와 청력 재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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