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보게 자란 추성훈 딸 '추사랑' 근황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의 근황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 '슈퍼마켙 소라'에는 '추성훈, 중년의 멋짐을 보여주는 상남자의 로맨스, 이소라의 슈퍼마켙 소라 EP.13'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되었습니다.

사진 출처: 추사랑 인스타그램

영상에서 모델 이소라는 "사랑이가 모델을 한다고요?"라며 놀라움을 표했습니다. 이에 추성훈은 "이렇게 보면 모델 같이 생겼다"며 이소라에게 추사랑의 사진을 보여주었습니다.

사진 출처: 추사랑 인스타그램

이소라는 "어릴 때부터 사랑이가 너무 사랑스럽게 잘 자랐다. 완전 모델이다"며 감탄했습니다. 추성훈은 "모델 하고 싶다고 하면 모델 보내고, 안 하고 싶다고 하면 안 보내고"라며 "본인이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게 제일 좋은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추사랑 인스타그램

이어 이소라가 "사랑이가 격투기 선수를 하겠다고 하면 어떨 것 같냐"고 묻자, 추성훈은 "지금 사랑이가 일주일에 두 번씩 킥복싱을 간다"고 답했습니다. 그는 "만약에 진짜 하고 싶다고 하면 내가 도와줄 수 있는 건 도와줄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소라가 "힘들고 아프고 다쳐도…"라고 걱정하자, 추성훈은 "그건 자기 책임"이라고 단호하게 답했습니다.

사진 출처: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추성훈은 "뼈가 부러지고, 어디 다치더라도 사실 수술을 해도 그때 배우는 것도 많다"며 선수로서의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주변 사람이 서포터 해주는 것도 정말 고맙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그런 마음은 인생에서 중요하다. 그래서 자기가 가고 싶어하는 길은 무조건 도와주고, 안 가고 싶은 길을 강요하는 것도 힘들다. 그래서 하고 싶은 것을 하라고 한다"며 그의 교육 철학을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추사랑 인스타그램

한편, 추성훈은 일본 모델 야노 시호와 2년여의 열애 끝에 2009년 결혼해 2011년 딸 추사랑을 품에 안았습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추사랑의 미래가 어떤 길을 걷게 될지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녀가 모델로서, 혹은 격투기 선수로서 어떤 선택을 하든 부모님의 따뜻한 응원과 지지를 받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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