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쌀집며느리 10년차, 햇쌀농산입니다.

음... 일단 솔직한 심경으로는

음...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음... 그리고 많이 멍해요...

7월8일 위메프 정산 이슈 이후

불안감과 공포, 줄도산 위기로 

한번도 잠을 자지 못했어요...

음... 매일 같이 울었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제가 이런 글 까지 쓰는 날이 오지 않기를요..

근데 결국 현실이 되었네요..하하..

이제 정말 '1조 뱅크런' 시작이에요...

그리고 저는 이렇게 경기위기까지 오게 했는데도 얼굴 코빼기 하나 보이지 않는

 '구영배대표' 그리고  '티몬 대표' 가 그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856731

티몬 기업회생...이라..?ㅎㅎㅎ

정말 무책임하고, 참담하기 그지 없네요...?

근데.... 이렇게 갑자기????

음............

이거 팩트체크........... 제가 해드릴께요....

"1조원 피해, 진실" 입니다.

솔직한 마음으로 지금 

왜 '소비자 여행 줄 취소' 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소비자 구제보다 지금.. 연쇄부도에 초점을 맞춰야 할거 같습니다...

피해자인 셀러들끼리 인증한 방이 있어요..  

정말 거짓없이 말씀드릴께요...

지금 "티몬,큐텐,위메프,인터파크,ak몰 구조조정" 소리가 들려옵니다.... 

특히 티몬은 "회생으로"무책임하게 구영배 대표가 조용히 버리고 있는데,

이거 지금 무조건 막아야합니다.

저희 지연정산 언제 될지 기약도 없고,

3개월치의 정산대금이 아예 못받는 상황까지 왔는데...

소비자 여행 줄취소, 소비자 구제, 소상공인 구제에 힘쓰겠다...

여기에 지금 초점 맞추시고 움직이시고 계시네요...?

근데...저 진짜 과장하는게 아니구...

큐텐입점사가 6만개인데 

3개월치 정산금 지금 무기한 연기가 아니고

아예 못받을 가능성이 완전 높아졌는데...

당장 내일부터 줄부도에

최소 120만명의 실업자가 발생합니다.

구영배 대표나 티몬 대표가 어디서 자금 당장 수혈해오지 않고

이대로 소비자에 초점 맞춰서 소비자에게 사과나 소액의 환불을 해주면서 

은근슬쩍 그사이 흐지부지 '티몬 회생' 해 버리면

판매자들은 어떻게 되는거죠..?

티몬 부도 or 회생절차 승인완료 후 이대로 셀러들 돈 안갚고 튀면요...?

저와 지금 함께 피해를 입은 대형셀러분들...

"농수산물" 카테고리 대형셀러분들(농민들에게 납품받는 대형셀러)

3개월치 정산금 못받으면 전체 피해액 "500억" 입니다

(팩트에요..., 셀러검증 마침, 농수산시장이 커요, 매일 울고있어요)

농산물 대형셀러 500억 이상의 부도 발생 기정사실화이고

농산물 대형셀러에게 납품했던 농민들의

농가 1년소득이 1억정도로 추정하고 있어서

500개 농가 싹 죽는게 확정입니다.

지금 근데 피해액이 더 될수도 있어요... 

그리고 지금 용산 디지털, 가전.....

완전 지금 줄초상 분위기에요... 

여기는 완전 지금 대박이에요.......ㅜ 하...

최소 피해액이 업체당 "70억" 

3개월치는 3500억원~4000억 추정되네요...하...

제가 어제 글 쓴거.... 링크 첨부할께요...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8884604&keyword=%C7%DE%BD%D2%B3%F3%BB%EA

이 분... 디지털/가전은 금액이 커서 셀러 1명당 70억대 물렸어요.....

그것도 선정산으로... 티몬이 지급이행을 하지 않아서

지금 신용도 하락에 채권추심 들어가고 있어서..

"오늘" 못버티고 ... Give Up..... 예정....

티몬 덕분에 한순간에 70억 빚쟁이 + 신용불량자 되실 예정이십니다.

(선정산 받아라 받아라 등떠밀던 sc제일은행....

이제는 갑자기 돌변해서 셀러한테 사재 털어라..

채권 추심한다.... 완전 너무한거 아닌가요?)

직원들 6명.....정리해고 오늘...하셨습니다... 눈물나네요...

큐텐에서 티몬이...준다...준다... 거짓말만 안했어도 ..

이렇게 단기간에 무너지지는 않았을텐데....

근데 이 대형 가전디지털 셀러만 망하는게 아니에요...

이 셀러분을 믿고, 온라인이라 정산이 될 것 확신하고

미수를 깔고 납품했던 디지털/가전...거래처들...

같이 줄도산 확정입니다..

티몬이 회생 or 파산 시 

용산 디지털 가전/가구 예상 피해액 "3500억~4000억"

이제 여러분들은 용산에서 다시는 디지털 가전을 사실수 없을실 거에요...

저도 디지털 가구는...용산에서만 샀는데... 너무 슬프네요...

거래액이 너무 크기때문에... 

지금 빚쟁이,,, 채권추심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너무하네요 진짜)

돈을 받을 수 있는 희망이 안보이고 정말 한푼도 없으셔서

어제...말씀드렸듯이 하루도 버틸 힘도 안남아서

파산 그리고 회생절차 준비중이십니다..

대형 셀러일수록 하루를 더 못버팁니다...

7월26일(월)... 당장 오늘부터 대책이 마련되지 않은면 줄줄이 용산 디지털/가전 박살입니다...

돈이.. 너무 크게 묶여있어서 ...

직원들 월급도 못주고... 느닷없이 신불자...엔딩...

띠용... 이게 뭐지.... 

이게 지금 느닷없이 저희에게 벌어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ㅎㅎㅎ

그리고 상품권....와...완전 큐텐에 이용당했죠?

페이코 400억

컬쳐랜드 600억

해피머니 1300억 -> 아... 해피머니 지금 부도위기래요...7/26(금).. 오늘까지 버티실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ㅜ

느닷없이 멀쩡하던 해피머니....한순간에 거지만든 큐텐...!?

갑자기 마른하늘에 날벼락....?

와 그냥 저도 어이가 없을거 같아요...?

와우.... 인테리어 업계까지 건드렸어요...

지금 큐텐발이 안건든 곳이 없어요~~~~~!!!

느닷없이 졸지에 천억대 이상의 피해를 보신

월드디제이페스티벌 대표님...

이게 왠 마른 하늘에 날벼락....?

그리고 온라인 대형제휴사들도 최소 10억이상은 티몬,위메프에

정산금을 받지 못앴다고합니다 ㅜ

여행 항공은 여러분들이 워낙 잘 알고 계시겠지만...

소비자분들의 피해는 너무나 안타깝습니다.....ㅜㅜ

그러나 여행사도 피해추정액이 너무나 큽니다.. 

[여행/항공]

○ 기존 대금지급 

   프로모션 진행 후 1개월 뒤에

   위메프에서 대리점에 항공대금 지불

○ 현재 

  위메프/ 티몬에서 대리점에 항공료

  지급 => 무기한 연기

 ○ 위메프/ 티몬 판매 : 

  ㅇ 대리점 : 거래

  ㅇ 항공사 : 직접 거래 없음 ( TW )

 ○ 예상 여파

   ㅇ 8월초 중순부터 , 항공권 대량

       취소 예상

   ㅇ 여행사 총 대금 : 1,000억원 이상

○ 여행사별 티몬 & 위메프 미수금

     (현재 모객 기준)

  ㅇ 하나투어 : 80억 

  ㅇ 모두투어 : 75억 

  ㅇ 참좋은    : 67억

  ㅇ 교원투어 : 60억 

  ㅇ 노랑풍선 : 60억

  ㅇ 야놀자     : 30억 

                      (인터파크투어 10억)  

  ㅇ 에어텔 닷컴 : 12~20억

  ㅇ 여행박사      :  9억

  ※  야놀자법무팀 추산 여행업

      1,000억 이상 

그리고, 이어지는 소비자 피해도 막심합니다....

지금 중소기업들 마른하늘의 날벼락 처럼

느닷없이 '벼락거지' 가 되었습니다.

중소기업의 줄부도가 나면 '은행도 파산 가능성' 이 높습니다.

정말 이 사태가 벌어지면 "IMF" 급입니다.

이 모든건 근본원인이 뭘까요...?

바로 정산대금을 지연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저는 억울한게.... 

원래 위메프/티몬을 플레이 했던 셀러가 아니었습니다.

저는 원래 지마켓,쿠팡을 주력으로 판매하던 셀러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쿠폰 생태계가 

위메프/티몬으로 깨졌습니다.

4월,5월,6월,7월... 출혈쿠폰으로, 특히 '카카오페이' 와 '토스페이'로

엄청난 할인가를 제공하여

위메프,티몬에서 플레이하던 업체가 아님에도,

타 매출처에서 매출액이 떨어져, 위메프/티몬으로 와서

쿠폰을 붙여서 판매해야 경쟁이 생기는 구도가 생겼습니다.

그 중에 저희 업체도 5월부터 합류하였습니다.

그렇게 햇쌀이 위메프/티몬으로 합류하면서 5월/6월/7월에 판매하였고

특히 디지털/가전 셀러님들도 4월부터 출혈쿠폰을 붙여주는 위메프와 티몬에 합류하였습니다.

디지털, 가전셀러들은 위메프, 특히 '티몬' 안하면 바보라는 소리까지 들었습니다.

실제로 위메프보다 '티몬' 이 할인폭을 더 많이 해줬기 때문에

왠만한 모든 카테고리의 상품군들이 '티몬'에서 더 많은 매출액을 냈습니다.

쿠폰 생태계를 큐텐 티메파크가역마진 쿠폰으로 깼기에

원래 티메파크를 하지 않았던 '중형' '대형' '초대형' 셀러들이 

4월,5월,6월,7월에 큐텐발 플랫폼에 대거 유입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중형' '대형' '초대형' 셀러들이 

하루도 버티지 못하고 한꺼번에 쓰러질 위기에 처한 것입니다.

지금 큐텐에서 '소비자 피해 환불규제' '소상공인' 의 피해구제 등

작은 금액을 너무 호들갑 떨면서 

구제하겠다, 책임지겠다 하고 있는 와중에

제 생각에는 '이상하게도' 나스닥 상장을 준비한다고 했던 구영배와 그 사모펀드들...

지금 이번 여행사와 소비자 대립 이슈가 발생 후 

복구할 의지가 없이 너무 빠르게? 뒤에서 큐텔발 회사들을

'망가뜨리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제가 선동하는것이 아니고

팩트체크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직접적으로 이번 사태가 발생한 것은 7월 초..

두런두런 퍼지던 셀러끼리의 불안감이 아닌,

7월19일(금) 여행사에서 소비자에게 일방적인 '환불' 이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여행사와 소비자의 갈등이 생겼구요...

그런데요....

이상해요....

7월19일(금) 에 이렇게 대한민국이 들썩거리고

난리통이 났는데,

불과 7월23일(화)에 티몬이 거의 부도 위기... 느낌으로 정리가 되고 있고,

지금 소비자들 여행 환불 러시가 집중 언론보도 되고 있는 사이에

한국의 큐익스프레스도 지금 회사가 빠르게 부도 느낌으로 정리되고 있고?

어제 큐익스프레스의 임직원 '임금체불' 이 발생했습니다.

현재 위메프,티몬 역시 임직원분들의 '임금체불' 가능성이 높아지고

큐텐발 임직원들이 퇴직연금 가입된줄알았더니 미가입되어 있어 퇴직금 못받는다 라고 합니다.

카더라가 아닌 팩트 체크입니다.

그런데 이상해요...아무리생각해도....

7/19일(금) 에 사건이 발생해서

지금 초대형 셀러들이 먼저 무너지고 

7/26일(금).. 지금 현재 초대형 셀러들이 부도 및 직원해고 위기에 있는데

'일주일 사이에' 큐텐그룹이 너무 빠르게 조용히 

회사들을 망가뜨리고 정리하고 있습니다.

'나스닥 상장' 을 목표로 했던 큐텐그룹이

일주일 사이에 이렇게 회사를 정리할 수 가 있나요...?

그리고 이 초대형 셀러들은, 오늘부터 쓰러질 위기에 처했는데,

이상하게도 이번년도 4월,5월,6월,7월에 큐텐발 쿠폰이 비정상적으로 

세게 할인하였습니다.

금액이 너무 많이 물린 초대형 셀러들부터 당장 오늘부터 쓰러집니다.

당장 오늘부터 용산 디지털/가전은

현재 '1200'억원의 피해금액과 

선정산 '500억원' 이 해결되지 못해 줄줄이 쓰러지는 A회사도 있습니다.

그런데, 초대형 셀러들이 지금 빠르게 구제되지 못해서

7/26일(금) 부터 줄줄이 부도가 나기 시작하면

특히 '오늘' 부터 용산 디지털 단지 줄부도 나는 것을 막지 못하면

국가에서 어떻게든 개입이 될 수 밖에 없고

혼란스러운 이 틈을 타

큐텐발 모든 회사들이 조용하고 빠르게

큐텐발 티메파크 회사를 정리하고 

소비자 피해 등 작은일들을 '처리하는 척' 하면서

큐텐발 회사들을 '파산 or 개인회생' 처리한다면

저희들의 정산은 영영 받지 못하고

갑자기 느닷없이....? 

저희 셀러들은 최소 수백에서 수천, 수억, 수십억, 수백억, 수천억원의

신용불량자가 됩니다.

오늘부터 아주 빠르게 초대형 셀러,

특히 용산 디지털/전자가 무너지면서

협력했던 업체들이 줄도산 위기입니다.

그렇다고 정부에서 우리의 빚을 갚아줄 순 없습니다.

현재의 유일한 방법은 

이 사단을 만든 큐텐그룹의 '구영배 대표' 와 

이 사단이 났는데도 코빼기도 안보이는 '티몬 대표' 에게 

이 사태의 수습을 촉구하는 바입니다.

불과 일주일사이에 큐텐 그룹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정말.. 이상하네요?

그리고 오늘 다급하게 부디 요청드립니다.

부디 초대형 셀러들,

해피머니, 용산 가전/디지털 단지, 농수산물의 초대형 셀러들을

당장 무너지지 않게 , 빠르게 정부에서 조치를 취해주세요...

이 조치가 취해지지 않는다면 

당장 7월26일(금) 오늘부터 초대형 셀러들이 무너지면서

정말 경제 쇼크가 벌어질 수 있습니다.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1. 선정산 (외담대) 에 대한 지급을 당장 유예해주세요!

큐텐에서 정산이슈로 물품대금을 "20억" "500억" 선정산 금액을 못받았는데,

큐텐 회사가 부도수순으로 가면서

지금 셀러들이 신용도 하락에 당장 대표자 연대보증으로

채권추심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걸 부디 지금 당장 막아주세요!

2. 직원들 정리해고를 조금이라도 미룰 수 있게

   '직원 인건비 지급' 에 대한 긴급대출을 요구합니다!

초대형 셀러들은 최소 직원이 20명~30명입니다....

지금 ... 법인 통장에.... 우리 초대형 셀러들.....

한순간에 거지가 되서 통장에 돈이 없습니다.

 지금 인건비 지급.... 저희가 느닷없이 

돈이 없어져서...

직원들 임금체불하게 생겼습니다...

부디 '직원들 정리해고' 하지 않게

당장의 초대형 셀러들의 부도, 그리고 연계업체들의 줄 부도를 막을 수 있게

직원 '인건비' 에 대한 긴급대출을 부디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 사태는 결국 저희가 돈을 받아야 끝나는 일입니다.

그래야 소비자분들도 피해를 구제 받을 수 있습니다.

근본적인 원인은 '미정산대금' 을 '큐텐그룹' 에서 지급해야합니다.

그게 이 난리통의 해결방안입니다.

이 잡것들이 불과 일주일만에 우리나라 개판,

줄도산 위기에 처하게 만들었는데

구영배 대표, 티몬 대표? 앞에 나오지도 않고

뒤꽁무니에서 아무런 액션 없이 조용힌 큐텐발 회사들 정리하고있습니다?

구영배 대표와, 티몬 대표, 그리고 큐텐발 고위 간부들에게

'미정산 대금' 지급을 촉구하는 바이며,

(근데 진짜 우리돈.... 갑자기 어디갔어요? 6월 판것도 아직 못받았고, 

7월 판것도 아직 못받았는데 그돈은 어디가고 왜 회사 조용히 정리해요?)

초대형 셀러들 부터 당장 부도나지 않을 수 있게

정부에서 긴급하게 대책을 마련해주시길 부탁드리며

'티몬' ' 위메프' '큐텐' '큐익스프레스' 조용히 회사 파산 or 개인회생하는것을

막아주세요.

이 모든 사태의 책임은 "큐텐그룹" 의 

구영배 대표와 고위 간부들에게 책임을 요구하는 바입니다.

이 글이 올라간 이후

용산 가전/디지털 대표님들의 처참한 현재 상황에 대해서

다시한번 글 올리겠습니다.

부디 이 글을 널리 퍼뜨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