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굿피플예술인상'.."중3 때 첫 만남" 조인성과 반가운 투샷 [아름다운 예술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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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민아가 '아름다운 예술인상' 시상식에서 '굿피플예술인상'을 수상했다.
올해 '굿피플예술인상' 수상자로는 신민아가 호명됐다.
무대에 오른 신민아는 "제가 '굿피플예술인상' 수상자라는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 '이 이름에 맞는 사람인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 상의 무게감이 느껴졌다. 이 상의 취지와 뜻을 되새기며 앞으로 한 사람으로서, 배우로서 좋은 활동하면서 제가 하고 있는 일의 의미를 더 생각해 보겠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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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서울 강동구 스테이즈28에선 '제14회 아름다운 예술인상'이 열렸다. 이는 (재)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사장 안성기)이 주최하는 시상식이다.
올해 '굿피플예술인상' 수상자로는 신민아가 호명됐다. 이 부문은 선행 연예인에게 트로피가 주어지며, 신민아는 지난 20여 년간 각종 병원과 단체를 통해 불우 어린이와 여성환자, 독거노인을 돕는 따뜻한 기부활동을 전개해 왔다. 2023년 기준 누적 기부액만 무려 37억 원에 달한다.
특히 이날 전년도 수상자인 조인상이 신민아에게 트로피를 건네며 훈훈한 투샷이 완성됐다. 그는 "오늘의 수상자와 개인적인 인연이 있다. 제가 고3, 수상자가 중3 때 그때부터 모델 활동을 같이 했고 오랜 시간 활동하며 같이 영화('마들렌', 2003)도 찍고, 학교(동국대)도 같이 다니고, 지금까지 인연이 계속되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시상하는 제 마음이 감회가 새롭다"라고 신민아를 소개했다.
무대에 오른 신민아는 "제가 '굿피플예술인상' 수상자라는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 '이 이름에 맞는 사람인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 상의 무게감이 느껴졌다. 이 상의 취지와 뜻을 되새기며 앞으로 한 사람으로서, 배우로서 좋은 활동하면서 제가 하고 있는 일의 의미를 더 생각해 보겠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또한 그는 '선행 천사'답게 "오늘 주신 귀한 상금은 어려운 환경에서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분들에게 기부하도록 하겠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신민아는 "조인성에게 상을 받게 돼서, 너무 오랜만에 봐서 반갑고 감사드린다"라고 화답하기도 했다.
'아름다운 예술인상'은 지난 2011년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 창립되던 해 제정되어 매년 연말에 영화, 연극, 공로, 선행, 독립영화 부문에서 활동이 돋보이는 예술인을 선정한다. 총 1억 원(각 2000만 원)의 시상금과 상패를 수여하는 축제를 이어오고 있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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