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온라인 자동차 판매 도입한 혼다코리아..누적 방문자 5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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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올해 4월부터 100% 온라인 자동차 판매를 실시하고 있는 혼다코리아의 ‘혼다 자동차 온라인 플랫폼’ 누적 방문자가 50만명을 돌파했다.

8일 혼다코리아 관계자는 “최근 온라인 커머스가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국산차 및 수입차 업계에서 처음으로 100% 온라인 판매 시스템을 도입한 혼다코리아가 플랫폼 누적 방문자 50만명을 돌파했다”고 말했다.

지난 4월20일부터 ‘혼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자동차 판매를 시작했던 혼다코리아는 당시 첫날에만 2만6000명이 방문했다는 걸 감안하면, 5개월이 채 안된 상태에서 방문자가 20배 가까이 증가했다는 의미다.

혼다 어코드

혼다의 온라인 판매 시스템은 1년 365일, 하루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정찰제(One Price)로 신차를 구매할 수 있다.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한밤 중이든, 아니면 새벽이든 시간에 상관없이 차를 살 수 있다.

전시장에서는 혼다 차량 전문가로 불리는 큐레이터 운영을 통해 고객 경험을 강화하는 등 온·오프라인 옴니 채널 비즈니스라는 점에서 차별적이다.

또 정찰제인 만큼 고객 입장에서는 영업사원과 흥정하거나, 여기저기 전시장을 찾는 등 발품을 팔아야만 할 이유도 없어졌다. 비효율적인 자동차 구매 행태가 해소되면서 동시에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혼다 오딧세이

혼다 차량을 구매하려는 고객은 혼다코리아 홈페이지에 입장해 ‘혼다 자동차 온라인 플랫폼’을 클릭한 후, 자세한 차량 정보를 살펴보고 편의사양 선택 등의 과정을 거쳐 손쉽게 온라인에서 차량을 구매할 수 있다.

혼다코리아의 이지홍 대표는 “혼다는 온라인 자동차 판매 시스템을 통해 고객들의 소중한 시간과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등 편의성을 크게 높일 수 있게 됐다”며 “혼다의 주력 모델인 어코드, CR-V, 오딧세이, 파일럿 등의 판매 증진과 함께 브랜드 가치를 동시에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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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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