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0주년’ 린·이수, 첫 부부 듀엣 ‘음’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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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린(LYn)이 남편인 이수와 듀엣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린다.
린은 7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듀엣 프로젝트 선공개 음원 '음(Umm)'을 발매한다.
'음'은 오는 23일 발매될 듀엣 프로젝트 'FRIENDLY+n(프렌들린)'의 선공개곡이다.
린의 선공개 음원 '음'은 오늘(7일) 오후 6시부터 감상할 수 있으며, '음'이 수록된 듀엣 프로젝트 앨범 'FRIENDLY+n'은 오는 23일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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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은 7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듀엣 프로젝트 선공개 음원 ‘음(Umm)’을 발매한다.
‘음’은 오는 23일 발매될 듀엣 프로젝트 ‘FRIENDLY+n(프렌들린)’의 선공개곡이다. 엠씨더맥스(M.C the MAX) 이수가 첫 번째 가창자로 참여해 힘을 더했다. 린과 이수는 ‘음’을 통해 첫 듀엣 호흡을 선보이며, 한층 깊어진 감성으로 음악적 시너지를 극대화한다.
린은 발매에 앞서 지난 5일과 6일 개최된 단독 콘서트 ‘HOME (홈)’에서 ‘음’을 최초 공개한 바 있다.
‘FRIENDLY+n’은 린의 음악 친구들과 함께 만들어 갈 노래를 담은 듀엣 프로젝트다. 린은 이수를 시작으로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호흡을 맞춰 듀엣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린의 선공개 음원 ‘음’은 오늘(7일) 오후 6시부터 감상할 수 있으며, ‘음’이 수록된 듀엣 프로젝트 앨범 ‘FRIENDLY+n’은 오는 23일 발매된다.
린은 동료 가수 이수와 10년간 가요계 절친 사이로 지내다 2013년부터 공개 연애를 시작해 2014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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