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성호, 2026 AFC 아시안컵 예선 J조...인도네시아·라오스·마카오와 한 조

이종균 2025. 5. 30.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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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월 열린 U-23 아시안컵 당시 한국의 경기 장면. 사진[연합뉴스]
이민성 감독이 새롭게 이끄는 한국 U-22 대표팀이 2026 AFC U-23 아시안컵 예선에서 인도네시아, 라오스, 마카오와 같은 조에 편성됐다.

2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AFC 하우스에서 진행된 2026 AFC U-23 아시안컵 예선 조 추첨 결과, 한국은 인도네시아, 라오스, 마카오와 함께 J조에 배정됐다.

J조 경기는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된다.

16개국이 참가하는 2026 AFC U-23 아시안컵 본선은 내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다.

예선 대회는 올해 9월 1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다.

총 44개국이 4개국씩 11개 조로 나뉘어 각 조별로 한 나라에 모여 본선 진출권을 놓고 경쟁한다.

11개 조 1위팀과 2위팀 중 성적이 우수한 4개팀이 개최국 사우디아라비아와 함께 내년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기존 U-23 아시안컵은 2014년 첫 대회 이후 2년마다 개최됐지만, 이번 대회를 마지막으로 올림픽 개최 연도에만 올림픽 예선을 겸해 4년 주기로 열리는 것으로 변경된다.

2026년은 올림픽 개최 연도가 아니어서 이번 본선은 올림픽 출전권과는 무관하다.

한국의 U-23 아시안컵 최고 성적은 2020년 태국 대회 우승이다.

2024 파리 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을 겸한 지난해 대회에서는 8강전에서 인도네시아에 승부차기 끝에 패하며 올림픽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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