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KIM은 떠나지만...' 나폴리, '김민재 파트너' 라흐마니와 재계약 발표

장하준 기자 2023. 5. 27.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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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수비수'를 붙잡는 데 성공했다.

이탈리아 나폴리는 27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중앙 수비수 아미르 라흐마니(29)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나폴리는 라흐마니의 공로를 인정했고, 결국 재계약 체결에 성공했다.

한편 또 다른 중앙 수비수 김민재는 올여름 이적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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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폴리와 재계약을 체결한 아미르 라흐마니
▲ 라흐마니는 2021-22시즌부터 나폴리의 주전 자리를 차지했다.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핵심 수비수’를 붙잡는 데 성공했다.

이탈리아 나폴리는 27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중앙 수비수 아미르 라흐마니(29)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7년 6월까지이며, 1년 연장 조항이 삽입돼 있다.

코소보 국적의 라흐마니는 2020년 1월 헬라스 베로나를 떠나 나폴리에 합류했다. 곧바로 다시 베로나로 반시즌 임대를 떠났다.

강력한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한 공중볼 경합에 능하다. 상대 공격수와 적극적인 경합을 자주 펼치곤 한다. 양발을 능숙하게 사용한다는 강점도 있다. 덕분에 볼을 전개하는 데 있어 원활한 모습을 보인다.

▲ 라흐마니는 공중볼 경합에 강점을 보이는 중앙 수비수다.
▲ 라흐마니와 환상적인 호흡을 맞춘 김민재

본격적으로 주전 자리를 차지한 것은 2021-22시즌부터다. 총 41경기에 출전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첼시(잉글랜드)로 떠난 칼리두 쿨리발리와 호흡을 맞췄다.

쿨리발리를 대신해 영입된 김민재와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했다. 34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나폴리의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에 이바지했다.

애초 내년 여름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나폴리는 라흐마니의 공로를 인정했고, 결국 재계약 체결에 성공했다.

한편 또 다른 중앙 수비수 김민재는 올여름 이적이 유력하다. 빠른 속도와 강력한 신체 조건 등의 강점을 바탕으로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덕분에 빅클럽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이상 잉글랜드), 파리 생제르맹(프랑스) 등이 원하고 있다.

이 중 가장 유력한 차기 행선지는 맨유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 등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7개월 전부터 김민재를 지켜본 것으로 알려졌다. 5,000만 유로(약 710억 원) 규모의 바이아웃도 지급할 예정이다.

▲ 김민재는 올여름 이적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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