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살 남편과 아직도 매일 키스해...” 55살인데 30대 같은 미모의 톱여배우

결혼 17년 차에도 남편과 매일 키스를 한다고 밝힌 톱여배우가 있다. 50대 중반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도 유명하지만, 정작 더 화제가 된 건 75세 남편과 여전히 애정을 표현하며 살아가는 결혼생활이었다.

“어제도 키스했다”

이영애는 2025년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출연해 남편과의 일상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당시 마지막 키스가 언제였냐는 질문에 “매일 한다”며 전날에도 했다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단순한 뽀뽀가 아니냐는 질문에도 키스가 맞다는 취지로 다시 답하며 여전히 돈독한 부부 사이를 드러냈다.

2009년 연상 사업가와 결혼

이영애는 2009년 연상의 사업가 정호영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하와이에서 조용히 결혼식을 올렸고, 2011년에는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았다. 결혼 후 이영애는 한동안 양평에서 아이들을 키우며 가족생활에 집중했고, 당시 시간을 자신의 인생에서 행복했던 시기로 회상하기도 했다.

싸울 때도 있다는 현실 부부

늘 다정하기만 한 것은 아니었다. 이영애는 남편과 문을 열었느냐 닫았느냐 같은 사소한 문제로도 다툴 때가 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감정이 상하면 서로 존댓말을 쓰며 싸우기도 한다는 현실적인 일화까지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랜 결혼생활 속에서도 갈등과 애정 표현이 함께 존재하는 평범한 부부의 모습을 보여준 셈이다.

50대에도 이어지는 동안 미모

1971년생인 이영애는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봄날은 간다’와 드라마 ‘대장금’ 등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 잡았다. 결혼과 육아로 한동안 활동을 줄였지만 이후 다시 작품에 복귀하며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50대에 들어선 뒤에도 변함없는 외모로 주목받는 이영애는 최근에는 새로운 역할에 계속 도전하고 싶다는 뜻도 밝혔다. 동안 미모 못지않게 오랜 결혼생활에서도 자연스럽게 애정을 표현하는 그의 부부 일상이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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