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부부랑 다름없다" 12년째 연애 중이라 밝힌 59세 서울대 출신 탑배우

1965년생으로 올해 59세인 그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88년 영화계에 입성해 '1세대 연극배우 출신 영화배우'가 됐으나 잠시 업계를 떠나기도 했습니다.

배우 김의성은 2011년 홍상수 감독의 '북촌방향'으로 복귀했습니다. 이후 '건축학개론' '남영동 1985' '관상' '암살' '내부자들' '부산행' '극한직업' 등 인기 작품들에 연이어 출연하며 관객의 사랑을 받았고 '육룡이 나르샤' '미스터 션샤인'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모범택시' 등 안방극장에서도 활약하며 대중적 인기를 얻었습니다.

배우 김의성은 12년 동안 여자친구랑 연애 중임을 고백해 놀라움을 선사했습니다. 2023년 김의성은 45세 때부터 연애를 해왔다고 밝히며 여자친구는 패션업계에 종사하다 현재 은퇴했다고 전했습니다. 김의성은 과거 '해피투게더'에 출연 당시 "결혼을 여러 번 해봤다"라며 2번의 결혼과 이혼을 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김의성은 여자친구와 만남에 대해 "지금도 계속 만나고 있다. 12년 정도 됐다. 굳이 감추진 않았다"라고 전하며 "주변에 있는 지인들도 여자 친구의 존재를 알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내고 있는 것에 대해선 "서로의 사생활을 존중해 준다"라고 비결을 전했습니다.

김의성은 "결혼 생각이 없냐"라는 질문에 "지금도 부부랑 다름이 없다"라며 "나중에 편의 때문에 혼인신고를 할 수도 있을 거 같다. 아직은 둘이 같이 산다고 해서 법적·제도적으로 보호하는 게 부족하지 않나. 그런 면에서 언젠가는 행정적으로 부부가 될 생각도 있다"라며 혼인신고에 대한 열린 생각도 전했습니다.

한편, 배우 김의성은 영화 '서울의 봄', '외계+인' 2부 그리고 개봉을 앞둔 '로비'까지 김의성은 쉴 틈 없이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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