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도 한약 대신 마트에서 이 음식 사서 먹습니다

한의사도 한약 대신 마트에서 이 음식 사서 먹습니다

몸에 좋다고 다 한약일 필요는 없습니다

기운 없고 면역력 떨어질 때, 무조건 보약부터 떠올리시는 분들 많죠. 그런데 실제로 한의사들은 몸을 바로잡을 때 ‘밥상’부터 손본다고 말합니다.

특히 매일 먹을 수 있는 재료 중에 한약 못지않게 효능 좋은 음식들이 마트에 널려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 음식들만 꾸준히 챙겨도 별다른 보약이 필요 없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입니다.

대추는 기력 회복과 숙면을 동시에 도와줍니다

대추는 기를 보하고 혈을 안정시키는 대표적인 약재이지만, 마트에서도 말린 대추나 대추즙 형태로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한의사들은 대추를 밤에 따뜻한 물에 우려 마시면 숙면을 유도하고, 위장 기능이 약해진 사람에게는 소화 흡수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합니다. 피곤하거나 가슴이 답답할 때 대추 한 알은 약보다 빠르게 작용할 때도 많습니다.

고구마는 장 건강을 살리는 최고의 보약 음식입니다

고구마는 단순한 간식이 아니라, 한의사들이 추천하는 대표적인 기력 회복 식품입니다. 비타민C, 베타카로틴, 식이섬유가 풍부해 위와 장을 부드럽게 보호하고, 속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아침 공복에 따뜻하게 찐 고구마 하나만 먹어도 변비 해소는 물론, 하루의 피로를 덜 느끼게 만드는 진짜 에너지 식품입니다.

부추는 한약방에서도 인정한 따뜻한 성질의 장수 채소입니다

부추는 오래전부터 ‘기양초(起陽草)’라 불릴 만큼 남녀 모두에게 기운을 불어넣는 음식으로 여겨졌습니다.

특히 손발이 차고, 쉽게 피로를 느끼는 사람에게는 부추무침 한 접시가 진짜 보약보다 낫다는 말이 나올 정도입니다. 마트에서 사서 살짝 데쳐 무침으로 먹거나, 계란 부침에 곁들이면 속도 편하고 혈액순환도 개선됩니다.

한의사가 매일 챙기는 약 대신 음식 습관 정리

대추는 2~3알을 뜨거운 물에 우려 하루 한 잔씩 마시기

고구마는 아침 공복에 따뜻하게 섭취해 장 기능과 기력 회복

부추는 날것보다 데치거나 볶아먹는 방식으로 흡수율 높이기

비싼 보약보다 중요한 건 매일 먹는 식재료의 선택입니다. 마트에서도 충분히 약이 되는 음식, 오늘부터 식탁에 올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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