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첫 단독 시행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최종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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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단독 사업시행자로서 최초로 조성한 신도시 '남양주 다산진건 공공주택지구'가 최종 준공됐다.
4일 GH에 따르면 다산 진건지구는 지난해 12월 31일 최종 사업 준공됐으며 이날 경기도 준공 공고로 마무리됐다.
다산신도시는 남양주시 다산동 일원 약 475만㎡ 부지에 조성된 신도시로 진건·지금지구로 구성된다.
다산신도시 지금지구는 2027년 말 준공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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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GH에 따르면 다산 진건지구는 지난해 12월 31일 최종 사업 준공됐으며 이날 경기도 준공 공고로 마무리됐다.
다산신도시는 남양주시 다산동 일원 약 475만㎡ 부지에 조성된 신도시로 진건·지금지구로 구성된다. 다른 택지지구보다 빠르게 15년 만에 완성했으며 현재 인구 약 10만 명이 거주하는 도시가 됐다.
도시 곳곳에는 ▶다산 8경을 모티브로 한 '주민참여형 도시설계' ▶공공임대주택 유휴공간을 커뮤니티 거점으로 활용한 '다산공간복지홈'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문화 복원 공간인 '경기 유니티' 등 GH만의 공간철학이 스며들어 있다.
GH는 사업 준공 이후에도 입주민의 정주 여건을 지속 개선하고자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는 지역환원사업을 추진한다.
김용진 GH 사장은 "다산신도시는 계획 단계부터 완성까지 GH만의 노하우와 철학이 집약된 도시"라며 "다산에서 증명된 GH의 성공 경험은 현재 추진 중인 3기 신도시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다산신도시 지금지구는 2027년 말 준공이 목표다. 도심을 가로지르는 철도에 대한 복개공사가 진행 중으로 국내 최초 철도 상부 유휴 공간에 주택 등을 공급하는 지역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기웅 기자 woon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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