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쿠르투아' 경쟁자 온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바르셀로나 캡틴' 영입 관심! 임대 '역제안' 통보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젠네 라멘스와 경쟁할 새로운 골키퍼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주인공은 바르셀로나의 마르크안드레 테어 슈테겐이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24일(이하 한국시각) “첼시와 맨유가 바르셀로나 골키퍼 테어 슈테겐 영입설에 휩싸였다. 바르셀로나는 그를 임대 이적시킬 준비가 되어있으며, 시즌 종료 후 완전 이적이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2014년 여름 바르셀로나에 입단한 테어 슈테겐은 2016-17시즌부터 주전 골키퍼로 활약했다. 그는 바르셀로나에서 라리가, 코파 델 레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모두 경험하며 팀의 주축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 시즌부터는 바르셀로나의 주장 완장까지 찼다.
그러나 2023년 9월 당한 무릎 부상이 커리어의 분기점이 됐다. 수술과 재활을 거쳤지만, 지난 시즌 9경기 출전에 그치며 주전 경쟁에서 밀려났다. 바르셀로나는 이미 주안 가르시아를 영입했고, 보이치에흐 슈체스니와의 계약을 연장하며 세대교체를 가속화했다.

구단은 테어 슈테겐에게 방출 의사를 전달했으나, 그는 남은 계약 기간의 연봉 전액 지급을 요구하며 이적을 거부했다. 여기에 7월 허리 수술까지 받으며 출전이 더욱 어려워졌다.
일단 테어 슈테겐은 바르셀로나에 잔류했지만, 1월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 이 가운데 맨유가 테어 슈테겐을 영입할 가능성이 있는 구단으로 언급됐다.
맨유는 이번 시즌 주전 골키퍼를 전면 교체했다. 잦은 실수로 비판을 받던 안드레 오나나는 트라브존스포르로 임대 이적했고, 알타이 바인드르가 골문을 지켰지만 안정감 부족으로 확실한 신뢰를 얻지 못했다.
결국 맨유는 잠재력이 높은 젊은 골키퍼 라멘스를 영입했다. 라멘스는 지난 5일 선덜랜드전 데뷔전에서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고, 이어진 리버풀전에서도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두 경기 연속 MOM을 차지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맨유는 라멘스와 경쟁할 경험 많은 골키퍼 영입을 고려 중이다. ‘커트오프사이드’는 “맨유는 바인드르보다 나은 골키퍼가 필요하다. 테어 슈테겐은 라멘스와 주전 경쟁을 펼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첼시와 토트넘 홋스퍼 역시 바르셀로나로부터 테어 슈테겐 영입 제안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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