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시절 첫사랑과 결혼해
아직도 잘 살고 있는 남배우
바로 차태현입니다
차태현은 첫사랑인 아내 최석은씨와
13년 동안 열애 하며 2006년 결혼해
1남2녀 세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때 만난 첫사랑과 결혼까지
골인 한것으로도 유명한 커플이에요
고등학교 1학년때 방송반 오디션에서
예쁜 얼굴의 아내를 보며 첫눈에 반해
운명적인 사랑에 대해 믿게 되었다고 해요
이후 고등학교 2학년때부터 두 사람은
연애를 하기 시작했고 아내 최석은과
결혼하는 것이 인생의 목표일정도로
사랑했다고 하네요
차태현이 이른 나이에 배우로 데뷔해
바쁜 스케줄 탓에 다툼이나 헤어지는 일이
많았지만 차태현은 끈질기게 다시 연락을 해
아내를 붙잡았고, 다시는 헤어지지
말아야겠다 라는 생각에 자신을 바꾸려는
노력을 많이 했고 끝끝내 2006년
아내 최석은과 결혼을 하게되었다고 해요
참고로 차태현 아내의 직업은
작사가 라고 하는데요.
차태현 노래의 i love you,
영화 연애 소설 OST 모르나요 등의
노래를 작사 했다고 합니다
고등학생 시젓 첫사랑과 13년 열애
끝에 결혼해 19년차 부부인 차태현의
32년간의 러브스토리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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