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월드컵 4강 주역 김태영, 라오스 참파삭 아브닐 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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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한일월드컵 4강 주역인 김태영(54) 전 천안시축구단 감독이 라오스 프로축구 1부리그 참파삭 아브닐을 지휘한다.
김 감독은 한국 20세 이하(U-20) 및 23세 이하(U-23), A대표팀 코치를 지냈으며 천안시축구단(현 천안시티FC) 감독과 수원 삼성, 전남 드래곤즈, 울산 HD 등 K리그 팀 코치로 지도자 경력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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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한일월드컵 4강 주역인 김태영(54) 전 천안시축구단 감독이 라오스 프로축구 1부리그 참파삭 아브닐을 지휘한다.
참파삭 아브닐 구단은 24일 “김태영 감독을 구단 초대 사령탑으로 선임했다”면서 “김 감독의 풍부한 지도 경험, 아시아 무대에 대한 전략적 비전, 그리고 젊은 선수들과 함께 성장하는 리더십을 높이 평가했다”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김 감독은 선수 시절 전남 드래곤즈에서 중앙 수비수로 활약했고 국가대표로 A매치에 105차례 출전, 국제축구연맹(FIFA) 센추리클럽에 가입했다. 특히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전멤버였으며 마스크를 쓰고 경기를 치러 당시 ‘마스크맨’으로 불렸다.
김 감독은 한국 20세 이하(U-20) 및 23세 이하(U-23), A대표팀 코치를 지냈으며 천안시축구단(현 천안시티FC) 감독과 수원 삼성, 전남 드래곤즈, 울산 HD 등 K리그 팀 코치로 지도자 경력을 쌓았다.
이준호 선임기자
이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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