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못 가요?” 화산 또 폭발, ‘최악의 공포’ 재현되나… 여행객들은 표 들고 ‘발동동’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도네시아 동부 소순다 열도에 위치한 르워토비 라키라키 화산이 한 달 만에 또 폭발했다.
화산재 분출 기둥이 11㎞ 높이까지 치솟는 등 최근 6개월간 가장 큰 분화 여파로 인근 유명 휴양지 발리를 오가는 비행편이 잇따라 취소됐다.
르워토비 화산은 지난 5월 19일에도 화산재를 5.5㎞ 높이로 분출하며 폭발했고, 지난해 11월에 여러 차례 폭발하며 10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동부 소순다 열도에 위치한 르워토비 라키라키 화산이 한 달 만에 또 폭발했다. 화산재 분출 기둥이 11㎞ 높이까지 치솟는 등 최근 6개월간 가장 큰 분화 여파로 인근 유명 휴양지 발리를 오가는 비행편이 잇따라 취소됐다.

발리 국제공항 웹사이트에 따르면 인도, 싱가포르, 호주에서 발리로 향하는 항공편도 취소됐다.
싱가포르 항공은 발리와 싱가포르 사이 4편의 항공편을 취소했으며, 자회사인 저비용항공사인 스쿠트항공은 발리와 인접한 롬복 섬으로의 항공편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호주 콴타스 자회사인 저비용항공사 젯스타는 호주에서 발리로 향하는 아침 항공편을 여러 편 취소했고 오후 항공편은 지연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르워토비 화산은 지난 5월 19일에도 화산재를 5.5㎞ 높이로 분출하며 폭발했고, 지난해 11월에 여러 차례 폭발하며 10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127개의 활화산이 있는 인도네시아는 화산과 지진 활동이 활발한 태평양 ‘불의 고리’에 위치해 있다.
박윤희 기자 pyh@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엄마 위해 산 자양동 6층 빌딩 2배 껑충…채연의 '효심 재테크' 통했다
- 15년 전세 끝낸 유재석, ‘285억 현금’으로 ‘논현동 펜트하우스 벨트’ 완성
- 이영현 "첫째가 잇몸, 둘째가 눈 가져갔다"…엄마들의 '위대한 훈장'
- 커피 가루 싱크대에 그냥 버렸다가… ‘수리비 30만원’ 터졌다
- 7남매 집 사주고, 아내 간병까지…태진아가 350억 건물을 매각하는 이유
- "먼저 떠올린 건 매니저" 정해인 외제차 선물… 연예계 뒤집은 '통 큰 미담'
- 에어프라이어 200도로 튀긴 감자, '아크릴아마이드' 10배 폭증 [라이프+]
- “약사 손주가 꼭 먹으랬다”…88세 김영옥도 챙긴 '오메가3', 효과적인 복용법 [라이프+]
- 단칸방서 불판 닦던 ‘가장’ 주지훈, 100억원대 자산가 만든 ‘집념의 품격’
- 길 잃고 산 '금호동' 집 10배 대박…조현아의 남다른 '은행 3시간' 재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