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바 군단' 브라질, 23회 연속 월드컵 전 대회 본선 진출

안경남 기자 2025. 6. 11. 23: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바 군단' 브라질 축구대표팀이 23회 연속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다.

브라질 대표팀은 11일(한국 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의 코린치앙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남미 예선 16차전에서 파라과이에 1-0 승리했다.

예선 2경기를 남겨둔 브라질은 7위 베네수엘라(승점 18)와의 격차를 승점 7점으로 벌리며 북중미행을 확정했다.

브라질은 1930년 초대 우루과이 대회부터 다가올 북중미월드컵까지 모두 본선에 오른 유일한 팀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라과이에 1-0 승리…안첼로티 감독 데뷔승
[상파울루=AP/뉴시스]브라질, 23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진기록. 2025.06.10.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삼바 군단' 브라질 축구대표팀이 23회 연속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다.

브라질 대표팀은 11일(한국 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의 코린치앙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남미 예선 16차전에서 파라과이에 1-0 승리했다.

지난달 13일 브라질 지휘봉을 잡은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2경기 만에 데뷔승을 신고했다.

이로써 승점 25(7승 4무 5패·골득실 +5)가 된 브라질은 1위 아르헨티나(승점 35), 2위 에콰도르(승점 25·골득실 +8)에 이어 3위에 올랐다.

예선 2경기를 남겨둔 브라질은 7위 베네수엘라(승점 18)와의 격차를 승점 7점으로 벌리며 북중미행을 확정했다.

남미 예선은 6위까지 본선에 직행한다.

[상파울루=AP/뉴시스]안첼로티 브라질 축구대표팀 감독. 2025.06.10.

브라질은 1930년 초대 우루과이 대회부터 다가올 북중미월드컵까지 모두 본선에 오른 유일한 팀이다.

본선 연속 진출 기록은 23회로 늘어났다.

브라질은 2002 한일월드컵 이후 24년 만에 우승에 도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