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변우석” 20살 전유진에 린 “연애 힘들겠다” 무자비 팩폭(한일톱텐쇼)



[뉴스엔 배효주 기자]
“(이상형을) 말로 하기가 너무 길어서 적어왔어요!”
MBN ‘한일톱텐쇼’ 전유진이 버킷리스트를 뛰어넘는 살벌한 이상형 리스트를 줄줄이 공개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2월 3일 방송되는 ‘한일톱텐쇼’는 ‘최다니엘의 그녀’ 타카다 카호를 비롯해 한일가왕전 JAPAN ROUND에 출전했던 일본 가수 챠이 등이 출격해 운명적인 짝을 찾아 나서는 ‘천생연분 삼파전’을 선보인다.
이런 가운데 전유진이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범상치 않은 기나긴 리스트를 공개, 현장을 들끓게 한다. 스무 살이 되면서 성인 한 달 차에 접어든 전유진은 “성인이 됐으니까 천생연분을 만날 기회가 많지 않을까요?”라며 설렘과 기대감을 한껏 드러낸다. 특히 전유진은 “이상형이 살벌하다던데”라는 MC 대성의 질문에 “너무 길어서 적어왔어요”라며 빼곡하게 적은 종이를 내보여 모두를 폭소케 한다.
이어 전유진이 “일단 키가 커야 하고, 좀 남자다워야 하고, 귀여움이 있어야 하고...”라며 적어온 자신의 이상형을 거침없이 읊어 내려가자 “저 정도면 AI(인공지능)로 만드는 게 빠를 것 같다”라는 탄식이 곳곳에서 터져 나온다. 전유진이 “변우석씨가 제 이상형이에요”라고 당당히 얘기하자, 린은 “당분간은 연애는 힘들겠다...”라는 안타까운 충고를 전해 모두를 박장대소케 한다.
그런가 하면 김다현은 전유진을 향해 서운함 가득한 볼멘소리를 투척해 관심을 일으킨다. 김다현과 전유진은 오래전부터 함께 활동하며 트롯으로 키워진 ‘국민 의자매’로 인정받고 있는 상황. 하지만 김다현이 “요즘 저랑 잘 안 놀아주더라고요”라며 섭섭함을 드러낸다. 어렸을 때부터 유난히 돈독한 사이를 뽐낸 전유진과 김다현에게 무슨 사연이 있던 것일지 궁금증을 모은다. 오후 9시 20분 방송.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준엽 아내 서희원, 독감→폐렴으로 사망” 해외 매체 충격 보도
- 카니예 웨스트 부부, 레드카펫 누드쇼만 하고 사라졌다 [67th 그래미어워드]
- 김민석·김성철 호감 이미지 와장창…걸그룹 성희롱 투표 참여 들통
- “가슴+전라 노출까지” 박지현→차주영, 초라하지 않아 예쁘다 [스타와치]
- 이세영, 필러 터졌던 가슴 이번엔 “색 예쁘게 유륜 문신” 또 수술대 누웠다(영평티비)
- 임신 김민희, 돈 없는 ♥홍상수 불륜 진심…100억대 빌라도 팔고 14억 아파트 이사(뒤통령)
- 이동국 딸 재시, 파격 비키니 자태 깜짝…美 명문대 합격 후 리즈 갱신 중
- ‘故오요안나 선배’ 김가영 ‘뉴스데스크’ 정상 진행→댓글은 폐쇄
- 혜리 과감하게 벗었다, 탄수화물 끊고 끈 비니키 소화 ‘역대급’
- 박은지는 故오요안나 고통 공감했는데…이문정, 절친 이현승 편들기 논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