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PSG 떠나면 대체자 낙점…프랑스 최고 유망주 '이적 시장 결심 끝냈다'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생제르망(PSG) 이강인의 거취와 관련해 다양한 추측이 이어지는 가운데 아클리우슈의 PSG 합류 여부가 주목 받고 있다.
프랑스 매체 르10스포르트는 25일 '이적시장이 끝날 때까지 PSG가 활발하게 활동할 가능성은 낮지만 핵심 선수가 팀을 떠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 이강인이 팀을 떠난다면 PSG의 아클리우슈 영입이 가속화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ㅇ
이 매체는 'PSG는 팀을 떠나고 싶어하는 의사를 나타낸 이강인과 베랄도의 이적을 거부한다'면서도 '이강인이나 베랄도에게 큰 제안이 온다면 문을 열 것이다. 이강인이 PSG를 떠난다면 가장 유력한 선택지는 아클리우슈다. PSG와 아클리우슈 사이에는 이적시장 초반 몇 차례 접촉이 있었다. PSG가 이강인을 5000만유로에 판매한다면 아클리우슈 영입에 7000만유로를 투자할 수 있다'고 전했다.
프랑스 매체 VIPSG는 26일 '아클리우슈가 PSG 이적에 대한 결정을 내렸다. 아클리우슈의 이적 시장은 이미 끝났다. 프랑스의 유망주 아클리우슈는 올 시즌에도 모나코에 잔류할 것'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이 매체는 '이적 시장이 닫히고 있지만 아클리우슈는 아무런 움직임도 보이지 않고 있다. 모나코는 아클리우슈 이적과 관련해 PSG, 맨체스터 시티, 인터밀란, 레버쿠젠으로부터 구체적인 제안을 아직 받지 못했다'며 '모나코는 22세 유망주 아클리우슈의 이적료로 7000만유로의 가격을 책정했고 융통성 없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큰 반전이 없으면 아클리우슈는 모나코에서 활약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강인이 PSG의 아클리우슈 영입을 해결할 수 있다. PSG는 이강인이 이적할 경우에만 아클리우슈 영입 조치를 취할 것이다. PSG의 아클리우슈 영입 불씨를 살릴 수 있는 것은 이강인이 유일하다. 현 시점에서는 이강인의 이적과 PSG의 아클리우슈 영입은 어렵다'고 언급했다. PSG 영입설이 주목받는 아클리우슈는 지난 2022년부터 프랑스 각급 연령별 대표팀의 공격 자원으로 활약했다. 지난해 프랑스 올림픽대표팀에선 10경기에 출전해 2골을 터트렸다. 지난 시즌 모나코에서 프랑스 리그1 32경기에 출전하며 주축 선수로 활약했다.
이강인의 거취와 관련해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20일 '이강인은 여전히 자신의 미래에 대한 의문을 품고 있다. 이강인은 여러 옵션을 검토하고 싶어하고 여름 이적 시장 마감 전에 PSG를 떠나는 것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프랑스 매체 데일리메르카토는 25일 '이강인은 출전 시간 확보를 위해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파리생제르망(PSG)을 떠날 수도 있다. 이강인과 접촉할 가능성이 높은 5개 클럽이 있다'며 'PSG는 슈발리에와 자바르니를 영입했고 몇몇 원하지 않는 선수들을 방출하려 한다. 무아니, 산체스, 돈나룸마가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며 PSG의 선수단 개편 가능성을 언급했다.
영국 EPL인덱스는 18일 '이강인은 아스날과 맨유가 원하는 미드필더다. 이강인은 커리에어서 정기적인 경기 출전이 필수적인 단계에 접어들었지만 PSG에서 여전히 로테이션 옵션으로 남아있다'며 'PSG와 2028년까지 계약되어 있는 이강인의 이적료로 큰 금액이 요구받을 수도 있다. PSG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의 재능을 높게 평가하지만 적절한 제안이 온다면 이적을 막지 않을 것'이라고 점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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