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윤2, 인도네시아 둘째날 선두 '우승 겨냥'…황연서 3위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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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3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김민별, 황유민, 방신실과 신인상을 경쟁했던 김서윤2가 인도네시아 여자오픈(총상금 60만달러) 정상에 바짝 다가섰다.
KLPGA 2025-26 드림 윈터투어 두 번째 경기인 이번 대회에는 한국과 인도네시아, 태국, 미국 등 다양한 국적의 선수 120명이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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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지난 2023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김민별, 황유민, 방신실과 신인상을 경쟁했던 김서윤2가 인도네시아 여자오픈(총상금 60만달러) 정상에 바짝 다가섰다.
KLPGA 2025-26 드림 윈터투어 두 번째 경기인 이번 대회에는 한국과 인도네시아, 태국, 미국 등 다양한 국적의 선수 120명이 출전했다. 이틀 중간 합계 2오버파 146타를 작성한 공동 56위까지 상위 65명이 최종 3라운드에 진출했다.
김서윤2는 1월 31일 인도네시아 다마이 인다 골프 BSD코스(파72·5,893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8개 버디를 쓸어 담아 둘째 날 베스트 스코어인 8언더파 64타를 때렸다.
첫날 공동 21위였던 김서윤2는 이틀 합계 10언더파 134타를 쳐 단독 1위로 뛰어올랐다.
1라운드 리더보드 최상단에서 출발한 황연서는 2라운드에서 1타를 줄이는 데 그쳐 공동 3위(합계 8언더파)로 내려갔다.
아마추어 선수 성해인이 2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로 선전하면서 공동 11위(합계 5언더파)로 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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