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새론 가족 관계 및 갈등 원인 분석 (+엄마, 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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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숨진 배우 고(故) 김새론이 생전 친모와 관계가 원만하지 못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이에 고 김새론 배우의 가족관계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이진호, 김새론 모녀 갈등 주장 (+가족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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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지난 25일 유튜브를 통해 김새론이 지난해부터 친모 김씨와 갈등을 겪고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에 따르면 김씨 부부는 2021년 마라탕 집을 개업했지만, 2년 만인 2023년 폐업했습니다. 그간 부모 사업을 지원해온 김새론은 이때부터 전적으로 가족의 생계까지 책임지게 되면서 막중한 부담감에 시달렸다고 합니다.

특히 김새론은 지난해 남성 두명에게 스토킹을 당하면서 매우 불안정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이런 상황에서도 친모 김씨는 당시 김새론의 남자친구에게 헤어질 것을 요구하며 폭언을 해 김새론과 관계가 악화됐다고 이진호는 주장했습니다.

김새론, 모녀 갈등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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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는 이를 뒷받침할 녹취록도 공개했습니다. 녹취록에서 김새론은 "스토커 한명이 조현병이라고 해서 정신과에 입원했다. 그런데 남자친구가 저와 스토커의 바람을 의심했다. 그런데 (남자친구한테) 그런 얘기를 전달한 게 우리 엄마다. 제 폰으로 그랬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엄마가) 제 인스타에 게시물(근황사진)도 올렸다.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저 엄마 때문에 헤어졌다. 남자친구가 있다는 것 자체를 엄마가 싫어하는 것 같다. 다 미친 것 같다"고 호소했습니다.

김새론은 친모 김씨와 갈등까지 심해지면서 결국 두 차례 자해를 시도했다고 합니다. 이진호는 "김새론이 지난해 11월 자해로 손목인대가 끊어져 응급수술을 받았지만, 가족은 이 사실조차 전혀 몰랐다"며 "김새론의 곁을 지킨 건 전 남자친구였고, 병원비는 당시 소속사에서 지급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복수의 친구는 김새론이 이즈음부터 '엄마와 인연을 정리했다'고 했다"며 "대체 왜 김새론이 엄마와 관계를 정리하려고 했을까. 김새론과 그의 엄마는 단순한 모녀 관계가 아니었다"고 했습니다.

김새론, 엄마와 나눈 문자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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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가 공개한 故 김새론과 모친의 메시지를 보면 그저 평범한 모녀사이였습니다.

가세연이 김새론 유가족의 동의를 받고 공개한 메시지를 보면 모친은 “춥지는 않아?”라며 걱정한다. 이에 김새론은 “매니저가 패딩이랑 다 챙겨옴” “촬영 끝남”이라고 답합니다.

이어 모친이 “집에 옴?”이라고 하자 김새론은 “아니. 친구 만나”라고 답했습니다. 이에 모친이 “패딩이 가벼운데”라고 걱정하자 김새론은 “인정”이라며 웃습니다.

모친은 김새론의 끼니를 걱정했고, “밥통에 밥해놨어. 국 안 끓이면 상하니까 끓여두거나 밖에 내놔”라고 말합니다. 특히 모친은 “너무 너무 보고 싶어”라며 우는 이모티콘까지 보내 김새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대화를 보면 전 남자친구 A씨가 주장했던 ‘김새론이 가족과 사이가 안 좋았다’는 말과는 맞지 않습니다.

김새론 가족관계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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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의 가족관계로는 아빠, 엄마, 여동생 김아론, 김예론이 있습니다. 동생들 역시 배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김새론은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엄마가 원래 잡지 모델 출신"이라며 "연예인을 하고 싶어 하다가 절 낳고 결혼을 하셨다. 저도 자연스럽게 연기를 접하게 됐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과거 김새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와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사진 속 그의 어머니는 언니라고 오해할 정도로 놀라운 동안 외모를 자랑했습니다.

1980년 생인 김새론 엄마는 올해 만 43세로 21살 나이에 김새론을 낳았습니다. 이후 김아론, 김예론까지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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