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베리 과거 팬더티비 키리 활동 피해 고백 총정리: 엑셀 방송, 수니그룹 퇴사 이유까지

최근 숲(SOOP)에서 활동 중인 BJ 영베리가 자신의 과거를 둘러싼 여러 의혹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습니다. 지난 4월 14일, 영베리는 유튜브 채널에 '제 모든 의혹에 대해 해명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는데요. 그동안 팬들이 궁금해했던 팬더티비 키리 시절 이야기부터 엑셀 방송 강압 피해, 그리고 이승빈과의 친남매 가짜루머, 수니그룹 탈퇴 이유까지 모든 진실을 털어놔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는데요. 많은 팬의 안타까움과 응원을 동시에 사고 있는 이번 해명 내용과 영베리 프로필 정보를 정리해 드립니다.

영베리 과거 팬더티비 '키리' 활동과 지옥 같았던 노예 계약 피해 고백

영베리는 과거 팬더TV에서 '키리'라는 이름으로 방송했던 사실을 솔직하게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가슴 아픈 사연이 숨어 있었는데요.

계약의 시작: 어린 시절 가출 후 생계가 막막했던 영베리는 'XX엔터'라는 소속사로부터 "집을 구해줄 테니 방송을 하자"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는 사실상 노예 계약의 시작이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강압적인 엑셀 방송: 소속사는 그녀를 댄스 경연 콘텐츠라고 속여 '도린 컴퍼니 엑셀 방송'에 참여하게끔 유도했습니다. 아이돌 연습생 경력이 있던 영베리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지만, 실제 방송은 자극적인 엑셀 방송이었는데요. 수천만 원에 달하는 위약금 조항 때문에 싫어도 어쩔 수 없이 약 2주간 방송에 참여해야만 했습니다.

심각했던 감시 체계: 엔터 측은 영베리의 컴퓨터에 언제든 접속 가능한 원격 프로그램을 설치해 감시했고, 화장실에 가는 시간조차 카톡으로 보고하게 하는 등 철저하게 통제했습니다. 신체 노출 의상 역시 소속사의 강요였으며, 이 고통스러운 2년의 시간 동안 극단적인 선택까지 생각할 정도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했습니다.

이승빈 친남매 루머와 수니그룹 탈퇴 배경

영베리는 유튜버 이승빈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선을 그었습니다.

친남매 루머: 두 사람이 자주 '남매 컨셉'으로 콘텐츠를 진행해 실제 친남매가 아니냐는 일부 루머가 디시 등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돌았습니다. 그러나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었고, 영베리와 이승빈은 단 한 번도 친남매라고 속인 적은 없었습니다. 생방송과 댓글로 여러 번 혈연이 아님을 밝혔지만, 일부 채널들이 이를 기정사실처럼 퍼뜨리며 오해가 커졌다고 토로했습니다.

수니그룹 탈퇴 이유: SOOP 이적 후 큰 사랑을 받았던 '수니그룹'을 퇴사한 이유는 과거 계약 시절에 얻은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와 우울증 때문이었습니다.

남순을 향한 감사: 수장인 남순(박현우)은 영베리의 과거를 알고도 "너는 잘못한 게 없다"며 따뜻하게 안아주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최근 가족들까지 AI 제작물 피해와 허위 사실에 노출되자, 결국 가족을 지키고 본인의 치료를 위해 활동 중단을 결정하게 된 것입니다.

고백 후 이어진 팬들과 동료의 따뜻한 응원

영베리의 담담한 고백이 담긴 영상이 올라오자, 많은 이들이 응원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크리에이터 이승빈: "힘내라 내 동생. 치료 잘 받고 와. 나중에 국밥이나 한 그릇 같이 하자."

시청자들은 "녹음 증거가 있어 정말 다행이다",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도 안 간다", "치료 잘 받고 밝은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라며 영베리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있습니다.

영베리 프로필

본명: 비공개

나이: 2003년생 (2026년 기준 23세)

고향: 대구

키: 160cm

결혼 및 남편: 미혼

남친 여부: 비공개

주 콘텐츠: 춤(댄스), 보라(보이는 라디오)

플랫폼: SOOP, 유튜브

인스타그램: @_youngbe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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