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떠난 뒤 장례식장에 조문객이 끊이지 않는 사람들의 공통점 4가지

장례식장에 가 보면 유난히 조문객이 끊이지 않는 분이 계시죠? 지위가 높거나 돈이 많아서가 아니라, 그분을 기억하는 사람이 많아서입니다.

그런 분들에게는 살아생전 몇 가지 공통된 습관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그 네 가지를 순서대로 말씀드립니다.

1. 남의 경조사를 먼저 챙겼다

기쁜 일보다 슬픈 일에 먼저 달려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잔치에는 못 가도 문상은 빠지지 않는 사람. 사람들은 그 발걸음을 오래 기억합니다.힘들 때 곁에 와 준 사람은 평생 잊히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의 마지막 길에 사람들이 모이는 것입니다.형편이 안 되면 봉투보다 발걸음이 먼저입니다. 얼굴 한 번 비추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

2. 연락을 먼저 하는 쪽이었다

관계는 대개 먼저 연락하는 한 사람 덕분에 이어집니다. 그 사람이 없으면 모임도 우정도 조용히 끊깁니다.먼저 전화하는 사람은 손해 보는 것 같지만, 결국 가장 많은 사람을 곁에 남깁니다.오늘 한 명에게 먼저 안부 문자를 보내 보세요. 용건은 없어도 됩니다.

3. 받은 것보다 준 것을 잊었다

도와준 일을 두고두고 말하는 사람과, 준 것은 금방 잊고 받은 것만 기억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후자를 편하게 여깁니다.생색이 없는 도움은 상대에게 빚이 아니라 정으로 남습니다. 그 정이 쌓여 마지막 날 사람을 부릅니다.누군가를 도왔다면 그날로 잊으세요. 그게 가장 오래 남는 도움입니다.

4. 가까운 이웃을 소홀히 하지 않았다

멀리 있는 친구보다 매일 마주치는 이웃이 마지막까지 곁에 남습니다. 경비원, 단골 가게 주인, 옆집 사람들이 조문을 오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엘리자베스 퀴블러로스는 죽음과 죽어감에서 삶의 마지막을 지켜 주는 것은 거창한 인연이 아니라 가까이 있던 사람들의 손길이라고 보았습니다.오늘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는 이웃에게 먼저 인사해 보세요. 그 인사가 쌓여 관계가 됩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네 가지를 다 하려고 애쓰지 마세요. 오늘은 한 가지, 먼저 안부 문자 한 통 보내기만 해 보시면 됩니다.사람은 결국 받은 대로가 아니라 준 대로 기억됩니다. 지금 건네는 작은 정이 나중에 나를 기억해 줄 사람을 만듭니다.

오늘 먼저 건넨 인사 한 번이, 훗날 나를 오래 기억해 줄 한 사람을 남깁니다.

출처 : '죽음과 죽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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