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아스널 출신 베테랑’ 체임벌린, 잉글랜드 복귀?…"PL 구단이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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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 유나이티드가 미드필더 알렉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 영입을 깜짝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7일(한국시간) "체임벌린은 말년을 잉글랜드에서 마무리하는 방안을 준비 중이며 이적시장 마감 이후 리즈 유나이티드가 그의 거취를 유심히 관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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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리즈 유나이티드가 미드필더 알렉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 영입을 깜짝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7일(한국시간) “체임벌린은 말년을 잉글랜드에서 마무리하는 방안을 준비 중이며 이적시장 마감 이후 리즈 유나이티드가 그의 거취를 유심히 관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리즈 뿐 아니라 버밍엄 시티 또한 체임벌린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리즈가 영입 경쟁에서 가장 앞서 있는 구단”이라고 덧붙였다.
채임벌린은 1993년생 잉글랜드 출신 미드필더다.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 유형으로 빠른주력과 훌륭한 볼 키핑 능력을 보유했다. 또한 엄청난 활동량으로 팀에 에너지를 불어 넣는 중원 자원이다.
그는 사우샘프턴에서 유스 생활을 거쳐 프로까지 데뷔했다. 이후 아스널과 리버풀을 거쳐 2023년 여름 베식타스로 이적했다. 터키 무대에서 두 시즌 동안 50경기 5골을 기록했다. 현재는 지난 8월 계약 해지로 자유계약(FA) 신분이 됐다.
이제 베테랑이 된 체임벌린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 235경기를 치뤘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50경기를 소화할 만큼 풍부한 경험을 갖고있다 리버풀에서 UCL과 프리미어리그를 제패했으며, 아스널 시절을 포함해 FA컵 4회 우승을 차지했다.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35경기 7골을 기록했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한 리즈 유나이티드는 현재 1승 1무 1패(승점 4)로 리그 14위에 자리하고 있다. 승격팀의 ‘경험 부족’을 보완하기 위해 구단은 ‘베테랑’ 체임벌린을 영입을 원하고 있다.
과연 체임벌린이 프리미어리그 무대로 다시 돌아올지 관심이 모인다.
김호진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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