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임신이라고?"…앤 해서웨이, 만삭 D라인 공개에 황당 논란[MD이슈]

곽명동 기자 2026. 9. 10.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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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셋째 임신 소식 전해
일부 네티즌 "배에 실리콘 붙였다"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

앤 해서웨이./마리끌레르 코리아 소셜미디어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43)가 출산을 앞둔 근황을 전했다.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코리아는 10일 공식 계정에 "패션위크 세르펜티 인피니토 뉴욕 이벤트 애프터 파티에서 만난 앤 해서웨이. D라인이 너무 아름다워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해서웨이는 카메라를 향해 밝게 미소를 지으며 손을 흔들었다. 특히 출산이 임박한 듯한 만삭의 D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앤 해서웨이./게티이미지코리아

앞서 해서웨이는 지난달 9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새 영화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 시사회 준비 영상을 올리며 "가짜 머리, 진짜 배"라는 글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긴 바 있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은 그의 배 모양이 어색하다며 '가짜 임신설'을 제기했다. 한 누리꾼은 "사진에 담기기에 너무나 완벽하게 둥근 배는 마치 아마존에서 판매하는 '실리콘 임신 배 보형물'을 그대로 착용한 것 같다"라는 악플을 남겨 눈총을 받았다.

한편 해서웨이는 지난 6월 남편 애덤 셜먼과의 사이에 셋째를 가졌다는 소식을 직접 전했다.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는 그는 셋째 출산 이후 톰 크루즈와 함께 영화 '폭풍의 질주 2'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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