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재물 복이 찾아오는 사람들의 특징 4가지

1. 정언(正言)과 정동(正動)
운을 결정하는 첫 번째 조건은 정언(正言)과 정동(正動)입니다. 즉 ‘바른 말’과 ‘바른 행동’이란 뜻입니다. 현대적인 의미로 풀이하자면 긍정적인 말을 하고 긍정적인 행동을 하라는 의미입니다. 예를 들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고 나서 정언을 하는 사람은 이렇게 말합니다. “정말 맛있게 먹었네.” 혹은 “배가 불러서 기분이 너무 좋은데”와 같이 긍정적이고 운을 부르는 언어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운이 결코 오지 않을 사람들은 “어휴, 배 터져 죽겠네”, “배불러 죽겠다.”라는 식으로 표현합니다. 사실 무의식적으로 사용하는 말에는 굉장히 큰 힘이 숨어 있습니다. 내가 뱉은 말은 가장 먼저 내가 듣게 되는데, 이는 나중에 나의 운을 결정합니다. 사주학에서는 “운이라는 것은 어떤 사람에게도 사는 내내 머물러 있는 경우가 없다”라고 말합니다. 비록 초년에 운을 받지 못한 사람이라 하더라도 정언과 정동으로 운을 모으고 기다리면 중년 이후에는 분명히 운을 받을 수 있습니다.


2. 베푸는 삶
베푸는 삶을 사는 사람은 늦더라도 반드시 큰 재물이 찾아들게 됩니다. 사주라는 학문에서 말하는 오행론의 요체는 순환과 균형입니다. 이에 따르면 세상 모든 만물은 반드시 순환을 하고, 이로 인해서 다시 균형이 맞춰지게 됩니다. 그렇기에 내가 누군가에게 베풀면 반드시 다시 얻게 되어 있습니다. 아무것도 주지 않으면서 받는 일이란 결코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여기에 한 가지 중요한 법칙이 숨어 있는데 그건 바로 무주상보시(無住相布施)여야 한다는 점입니다. 쉽게 말해 누구에게 베풀어도 그 흔적이 마음에 남아있지 않은 상태, 즉 아무런 대가 없이 베풀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것이 뒤늦게 재물이 찾아드는 사람이 갖는 공통된 특징 중의 하나입니다.

3. 믿음
지금까지 수많은 부자와 빈자를 만나 보면서 느끼게 된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었습니다. 부유한 사람은 자기에 대한 믿음과 확신이 굉장히 강한 반면 가난한 사람들은 자신을 쉽게 믿지 못했습니다. 내가 나를 믿지 않는데 이 세상 어느 누가 나를 믿어줄까요? 그러니 스스로를 믿어야 합니다. 하늘은 절대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도 의미 없이 세상에 내지 않았습니다. 다시 말해, 어렵게 살라고 세상에 태어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는 뜻입니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유일무이한 존재, 그것이 바로 당신이라는 존재입니다. 사주학에서는 대운이 들어오는 시기를 ‘자기 스스로 바뀌고 변하는 시기’라 규정합니다. 즉 운은 밖으로부터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서 만들어지는 것이며 내가 만들어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자신을 믿고 묵묵히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는 당신이 되었으면 합니다.


4. 주변에 사람이 모이도록 만든다
사주학은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운은 반드시 사람을 통해 오고 사람을 통해 커지게 된다고 말입니다. 이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성공한 사람의 대다수가 익히고 터득했던 원칙입니다. 그래서 큰 부를 얻은 사람들은 한결같이 인맥을 중요시합니다. 사주학에서는 인복과 인성을 동일한 것으로 봅니다. 다시 말해 인성이 좋은 사람은 인복이 좋은 사람이며, 이는 곧 주변에 돋는 사람이 굉장히 많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뒤늦게 재물 복이 찾아드는 사람은 무엇보다 사람을 중시하고, 그들을 곁에 두기 위해 어떠한 손실도 기꺼이 감수합니다. 각각의 사람들은 모두 자신만의 운을 가지고 있으면 이런 사람이 내 주변에 모인다는 건 나에게 수많은 운이 뒤따른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도서 ‘운을 벌어야 돈이 벌린다’를 일독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북올림이었습니다.


참고 도서 : 운을 벌어야 돈이 벌린다(부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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