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수능 수험생·어머님들 얼마나 고생했을까”

김소연 2022. 11. 17. 20:5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김빈우. 사진| 김빈우 SNS
배우 김빈우가 일취월장한 딸의 성적을 자랑하며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평가(수능)를 본 수험생들에게도 응원을 건넸다.

김빈우는 17일 “지지난주부터 아빠와 숙제 시간에 ?터보았던 문제를 아침에 일어나 한 번 더 즐겁게 읊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오늘은 7/7 을 맞아온 쩐율탱구”라고 자랑했다.

이어 “아침에 7개 중 4개 맞으면 편의점에서 율이 선물 사준다 약속했는데 7/7이라니. 폭풍 리액션을 해 주었더니 백점 맞는 즐거움이 조금은 생겼는지 본인도 으쓱”이라고 덧붙였다.

김빈우는 또 “한 번도 아이에게 공부를 잘해야 한다고 이야기 한 적이 없었다”며 “매일 책가방에 들어있는 스펠링테스트 공책을 보니 0/5. 1/5. 0/5. 2/7. 1/7… 수두룩 빽빽”이라고 딸이 이전에는 공부를 잘하지 못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빈우는 “요점! 오늘 수능 본 학생들과 어머님들 가족들 모두가 얼마나 고생했을까. 자식이 생기니 그동안 생각지 못했던 수능생들의 노고가 느껴진다. 나도 점점 성장하는 엄마가 되는 것 같은 오늘 하루”라며 “수험생분들 모두 고생했습니다. 좋은결과 있을거예요”라며 이날 치러진 수능을 본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