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노 에깅 릴의 등급(워킹 쭈갑 및 무늬오징어 낚시용 릴)

시마노 에깅 릴의 등급(워킹 쭈갑 및 무늬오징어 낚시용 릴)

시마노 에깅 릴의 등급(워킹 쭈갑 및 무늬오징어 낚시용 릴)

프롤로그

에깅이라고 하면
보통 무늬오징어 낚시를
뜻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쭈꾸미나 갑오징어 낚시에서도
에기를 사용하는 낚시이니
에깅이라고도 하는 것 같고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시마노에서 출시한
스피닝 릴 중에서
에깅용 릴의 등급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시마노 릴의 테크놀로지

먼저,
시마노 스피닝 릴에
적용된 몇 가지 테크놀로지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HAGANE(하가네) 바디
HAGANE(하가네) 기어

알루미늄이나 마그네슘 등을
합금한 금속을 사용하는 바디를
하가네 바디라고 부르는 것 같습니다.

어떤 재질인지 알 수는 없지만
내구성을 끌어올린 기어를
하가네 기어라고 하는 것 같고요.

하가네는 시마노의 신념이라고
이야기하면서
견고성, 조작감, 권상력이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견고성과 조작감은 알겠는데,
권상력이란 무엇일까요?

검색을 좀 해보니
권상력(巻上力)이란
드렉력과는 다른
최대한 쓸 수 있는 순간적인
힘이라고 하는데
이게 무슨 뜻이며 차이가 뭘까요?

인피니티 크로스

인피니트 크로스는
기어의 내구성을 2배 정도 향상시킨
기술이라고 합니다.

인피니티 루프
안티 트위스트 핀

인피니티 루프는 스풀과 라인의
저항을 줄여 비거리를
향상시키는 기술력이며
안티 트위스트 핀은
라인 트러블 억제 구조라고 합니다.

MGL 로터
X 프로텍트

MGL 로터는
경량화와 관련이 깊습니다.

또한, 회전 관성을 맞춰 줌으로써
릴링감이나 조작감을 향상시킨 것 같고요.

X 프로텍트는 방수로 인한
내구성에 관련된 기술 같습니다.

AR-C 스풀
X 실드

AR-C 스풀은
스풀의 모양과 재질로 인한
라인 트러블 억제와 비거리와 관련이
있고요.

X 실드는 방진 방습과
연관 있는 실링 기술인 것 같습니다.

시마노에서 이야기하는
많은 기술력이 적용된 릴일수록
최상급에 해당되겠죠.

시마노 에깅 릴의 등급

에깅용으로 사용하는
시마노의 스피닝 릴 들은
크게 2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범용 릴과
세피아라고 명명된
에깅 릴이 그것입니다.

시마노 또한 다이와와 마찬가지로
에깅용으로 명명된
세피아는 전체 스피닝 릴 중에서
중급 정도에 해당되는 것 같습니다.

시마노 스피닝의 사이즈와 용도

시마노의 스피닝 릴 중에서
에깅용 릴은 C3000번이 가장
적합하다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시마노 스피닝 릴 품번 표기

시마노 스피닝 릴의 품번표기는
위와 같고요.

1000과 C2000
그리고 C2500번은
같은 1000번의 바디입니다.
스풀만 다르다는 뜻이고요.

2500번과 C3000번 역시
같은 크기의 바디입니다.

스풀 크기만 다르다는 것은
2500번 바디에 3000번 스풀을
적용했다고 이해하면 될 것 같고요.

에깅에 가장 적합한 모델은
C3000SDHHG라고 생각됩니다.

C3000S는 합사 0.6~0.8호를
사용하기 때문에 권사량이
가장 잘 맞는 것 같고요.

무늬오징어 낚시의
액션을 위해서는
더블 핸들과 하이 기어가
가장 적합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선호도에 따라
싱글 핸들과 기어비는
선택이 가능하겠죠.

필자가 알고 있는
모델들 위주로
등급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일본 출시가에 맞춰본
주관적인 내용입니다.

시마노 최상급 릴인 스텔라

스텔라는 여러 모델 중에서
C3000SDHHG 모델의 무게가 220g입니다.

무게보다는 역시
조작감과 릴링감과 그리고
내구성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경량화와 관련된 MGL 로터와 CI4+ 기술을
적용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CI4+는 바디에 경량 카본 소재를
접합한 기술력입니다.

시마노 상급 릴인 뱅퀴시

뱅퀴시는 트윈파워와 가격대가
엎치락 뒷치락하면서
결국 트윈파워의 가격을
넘어선 것 같습니다.

뱅퀴시 역시 여러 모델 중에서
C3000SDHHG가
에깅용으로 가장 인기 있는
모델입니다.

더블 핸들임에도 불구하고 175g의 무게를
자랑합니다.

스텔라과 비교해도
45g이나 가벼운 무게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적용 테크놀로지 살펴보면
스텔라와 비교하여 MGL 로터와 CI4+가
적용되었습니다.

시마노 상급릴인 트윈파워

트윈파워는 더블 핸들 모델이 없으며
MGL 로터도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CI4+를 적용하여 무게를 줄이면서도
내구성에 신경을 쓴 모델 같습니다.

에깅보다는
다른 장르의 루어 낚시에
조금 더 적합해 보이는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시마노의 최상급 에깅 릴인 세피아 XR(전체 스피닝 릴 중에서 중급)

시마노의 최상급 에깅 릴이긴 하지만
상급 릴에 적용된
여러 가지 테크놀로지가
제외된 모습입니다.

역시 MGL 로터와 CI4+가
적용되어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선호도에 따라서
싱글 핸들 하이기어 등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시마노 중급 릴인 밴포드

밴포드는
세피아 XR과 비슷한 등급 같습니다.

C3000SDH 모델은
세피아 XR과 같은 무게이며
출시가는 약간의 차이가 나지만
실제 판매가는 비슷한 것 같습니다.

시마노 중하급 릴인 세피아 SS
시마노 중하급 릴인 스트라딕

스트라딕은
역시 더블 핸들 모델이 없으며
MGL 로터와 CI4+가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그로 인해 무게가 더 무거운 것이
특징이며
트윈파워처럼 에깅보다는
다른 루어 낚시 장르를 위한
릴이라고 생각됩니다.

세피아 SS는 무난한
에깅 릴의 선택 같습니다.

시마노 하급 릴인 울테그라
시마노 하급 릴인 세피아 BB
시마노 하급 릴인 나스키
입문용 릴인 세도나

울테그라와 나스키 그리고 세도나는
더블 핸들 모델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모두 에깅이나 루어 낚시용으로 사용하기에
손색이 없는 모델들입니다.

가격의 차이는 무게와
적용 기술의 유무로 인해서
차이 나는 것 같습니다.

울테그라가 싱글 핸들 220g,
세피아 BB는 더블 핸들 235g,
나스키는 싱글 핸들 240g,
세도나는 싱글 핸들 245g이네요.

무게나 적용 기술들을
놓고 봤을 때도
울테그라를 많이 추천하는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에필로그

시마노 에깅 로드의
색상은 대부분 빨강입니다.

그럼에도 시마노의 범용 릴들은
깔맞춤이 아니더라도
나름 잘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시마노 최상급 에깅 로드와 릴(세피아 리미티드와 스텔라)

지금까지
시마노의 스피닝 릴 중에서
에깅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릴의 등급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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