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대체자' 뮌헨 합류 HERE WE GO, 공신력 최강이 인정했다... '단 한 달 안에' 이적 완료→출전료 협상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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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29·바이에른 뮌헨)의 자리를 위협할 만한 경쟁자가 합류한다.
요나단 타(29·바이어 레버쿠젠)의 뮌헨 이적 확정은 시간문제다.
유럽축구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24일(한국시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타가 뮌헨으로 향한다. 그는 뮌헨 이적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타의 뮌헨 이적설에 독일 '스카이스포츠'는 "타의 합류에 따라 김민재는 올여름 뮌헨을 떠나는 것이 최선일 수 있다"며 "김민재의 미래는 불투명한 상태"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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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축구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24일(한국시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타가 뮌헨으로 향한다. 그는 뮌헨 이적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로마노는 이적이 확실할 때 남기는 'HERE WE GO' 문구도 덧붙였다.
독일 국가대표이자 레버쿠젠의 핵심 수비수가 뮌헨으로 향한다. 타는 레버쿠젠의 2023~2024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무패우승 당시 사비 알론소(44) 감독의 수비 전술 주축으로 맹활약했다. 뮌헨은 독일 정상급 수비수를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품는다.
심지어 합류 일정까지 앞당길 전망이다. 뮌헨은 오는 6월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에 참가한다. 로마노는 "레버쿠젠 측은 타의 FIFA 클럽월드컵 출전료 협상을 위해 바이에른 측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지안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의 발표에 따르면 이번 클럽월드컵은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2024~2025시즌 타는 분데스리가 33경기에서 3골 1도움을 기록했다. 전 경기 풀타임 출전하며 레버쿠젠의 수비진을 이끌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10경기를 교체 없이 책임졌다.
김민재는 연이은 이적설에도 뮌헨 잔류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스포르트 빌트'를 통해 "뮌헨을 떠날 이유가 없다"며 "지난 7개월 동안 고통스러웠다. 다음 시즌에는 몸 상태가 좋길 바란다"고 마음을 다잡았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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