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박지선 모독 논란' 쇼호스트 유난희, 1년 반 만에 조용한 방송 복귀

장진리 기자 2024. 10. 23.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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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을 모독해 CJ온스타일에서 무기한 출연정지 처분을 받은 쇼호스트 유난희가 약 1년 반 만에 방송에 복귀했다.

고인 모독 논란이 있었던 뷰티 상품을 제외한 패션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며, 첫 방송은 기부 방송 형태로 진행한다는 조건으로 게스트 출연을 승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심위는 유난희의 방송이 상품소개 및 판매방송 심의에 관한 규정을 위반했다고 보고 법정 제재인 주의 처분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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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츌처| 유난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고인을 모독해 CJ온스타일에서 무기한 출연정지 처분을 받은 쇼호스트 유난희가 약 1년 반 만에 방송에 복귀했다.

유난희는 10월 초부터 롯데홈쇼핑에 게스트로 출연해 패션 상품을 판매했다. 방송은 매주 화요일 오전 진행되며, 23일까지 총 3번의 방송이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유난희는 중소 패션 상품 협력사의 지속적인 요청에 따라 주1회 게스트로 출연하게 됐다. 고인 모독 논란이 있었던 뷰티 상품을 제외한 패션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며, 첫 방송은 기부 방송 형태로 진행한다는 조건으로 게스트 출연을 승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난희는 지난해 2월 CJ온스타일 방송에서 화장품을 판매하던 중 “모 여자 개그맨이 생각났다”며 “피부가 안 좋아서 꽤 고민이 많으셨던, 이거(화장품)를 알았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든다”라고 고인이 된 고(故) 박지선을 언급했다.

시청자들은 격노했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에 수많은 민원이 접수됐다. 방심위는 유난희의 방송이 상품소개 및 판매방송 심의에 관한 규정을 위반했다고 보고 법정 제재인 주의 처분을 내렸다. CJ온스타일 역시 유난희의 출연을 무기한 정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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