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부산시장 출마설’에 박수영 “진짜 민심 깨닫고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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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은 25일 광복절 특별사면 이후 광폭 행보를 보이는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정책연구위원장을 향해 "반드시 고향 부산에 출마해 진짜 민심을 깨닫고 가라"고 경고했다.
부산 남구를 지역구로 둔 박 의원은 차기 부산시장 후보로도 거론되고 있다.
정치권에선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등 광역단체장 선거나 이재명 대통령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 재보궐선거 출마를 점치고 있다.
조 위원장이 전날 사면 후 첫 지역행보로 부산을 찾으면서 부산시장 출마설이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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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사면 후 첫 지역 행보로 부산 찾아 주목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은 25일 광복절 특별사면 이후 광폭 행보를 보이는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정책연구위원장을 향해 “반드시 고향 부산에 출마해 진짜 민심을 깨닫고 가라”고 경고했다.

그는 지난 18일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내년) 6월 (선거에서) 국민의 선택을 구할 것”이라며 “어떤 경우든 저를 비판하는 분들을 포함해 정치적 선택을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조 위원장이 전날 사면 후 첫 지역행보로 부산을 찾으면서 부산시장 출마설이 주목받았다. 부산은 조 위원장의 고향이자 조국혁신당을 창당한 곳이다.
조 위원장은 부산민주공원 참배 후 취재진과 만나 “정치 영역에서 좌완투수가 돼서 훌륭한 우완 정통 투수분들과 함께 극우정당인 국민의힘을 반드시 패퇴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구윤모 기자 iamky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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