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 패션쇼에서 만난 전지현과 손흥민★

지난 2월 19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버버리 2024 겨울 컬렉션 패션쇼★

전 세계가 집중하는
인기 브랜드의 패션쇼답게
국내외 많은 셀럽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는데요,

그중 버버리의 글로벌 앰버서더인 배우 전지현과
축구 선수 손흥민이 참석하며
더욱 큰 화제를 모았어요 :)


이날 전지현은
화이트 블라우스에 프린트 쇼츠로
우아함이 돋보이는 버버리룩을 완성했는데요,

특히 쇼츠에 프린트된
버버리 주얼리와 가방의 하드웨어 아트워크는
이번 시즌 다른 아이템들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대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었어요.

버버리의 글로벌 앰버서더 다운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스타일이
외모뿐 아니라 분위기까지 갖춘 그녀에게
잘 어울리는 것 같죠~? :)

익숙한 운동복이 아닌
실크 트렌치 자켓에 테일러드 팬츠도
완벽히 소화한 손흥민♥

필드 위와는 또 다른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로
색다른 매력을 뽐냈는데요,

패션쇼장에서도 국민 캡틴의 카리스마는
여전해 보였어요 :)

이날 패션쇼에는 배우 탕웨이도 자리해
분위기여신다운 면모를 보여주었는데요,

흔히 볼 수 없었던 전지현과 탕웨이
두 사람의 사진 역시
국내외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았어요!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
배우 정유미도 자리한
버버리 2024 겨울 컬렉션 패션쇼★

평소 자신만의 독보적인 스타일로 유명한 그녀답게
릴렉스핏의 레더재킷과
프린지 디테일의 크로셰 드레스를 매치해
정유미표 버버리룩을 완성했는데요,

정유미만의 유니크함이 더해진
센스 있는 스타일이 멋스러웠어요.


버버리의 2024 겨울 컬렉션은
영국 사람들과 풍경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완성되었다고 해요.

브랜드의 아이콘들이
다양한 쉐입과 원단을 통해
따뜻함, 보호, 야외 속 우아함을 선보이며
더욱 진화되었다고 하는데요,

이번 컬렉션은 코트를 주요 아이템으로
몰스킨 소재의 트렌치코트부터 더플코트
그리고 필드 재킷까지
다양한 아우터 룩을 선보이고 있었어요.

도네갈과 로크캐론만의
전통적인 기술과 기법에 영감을 얻은
제작 방식, 원단 그리고 디테일을 만나볼 수 있으며,
따뜻한 분위기와 부드러운 촉감을 선사하는
시어링, 땋은 프린지 디테일 및 플리스 울로
겨울의 무드를 극대화해주었는데요,

백과 슈즈는 기능적이고,
버버리 아카이브에 기반한
아이코닉한 브랜드 모티프를 담아냈다고 해요.

스카프와 레이어링은
뉴트럴하거나 얼씨 계열의 색상으로
자연의 느낌을 자아내고 있었어요.


이번 버버리 패션쇼는
야외를 실내로 옮겨온 듯한 공간을 만들어내
버버리만의 창의성을 강조한 쇼장까지
볼거리가 가득했는데요,

버버리의 2024 겨울 컬렉션 패션쇼 영상은
버버리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서 확인이 가능하니
더욱 자세히 살펴보고 싶다면 꼭 방문해 보도록 해요 :D

*이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