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커버 미쓰홍' 최종회도 반전, 박신혜vs이덕화 판 뒤집을 의문의 증인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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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이 오늘(8일) 대망의 최종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 홍금보는 침착한 표정으로 재판에 임하고 있으며, 신정우(고경표 분)와 알벗 오(조한결 분) 등 여의도 해적단 동료들은 팽팽한 긴장감 속에 자리를 지키고 있다.
세기말 여의도를 배경으로 뜨거운 동료애와 통쾌한 복수극을 그려온 '언더커버 미쓰홍' 최종회는 오늘(8일) 밤 9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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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이 오늘(8일) 대망의 최종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비자금 장부로부터 시작된 홍금보(박신혜 분)의 언더커버 대장정이 과연 어떤 마침표를 찍을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15회에서는 홍금보가 이끄는 '여의도 해적단'이 한민증권 강필범 회장(이덕화 분)의 해임안을 상정하며 전면전에 나섰다. 비록 해임안은 부결됐으나, 강 회장이 후계자로 내세우려던 딸 강노라(최지수 분)가 기자회견장에서 자신의 지분 전체를 여의도 해적단 측에 행사하겠다고 폭탄 선언을 하며 강 회장의 뒤통수를 제대로 쳤다. 비정한 아버지에게 던진 강노라의 어퍼컷은 지분 전쟁의 전세를 가파르게 역전시키며 최종회로 향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오늘 방송되는 16회에서는 홍금보와 강 회장의 마지막 승부처가 될 법정 맞대결이 펼쳐진다. 공개된 스틸 속 홍금보는 침착한 표정으로 재판에 임하고 있으며, 신정우(고경표 분)와 알벗 오(조한결 분) 등 여의도 해적단 동료들은 팽팽한 긴장감 속에 자리를 지키고 있다. 특히 증권감독원 윤재범(김원해 분) 국장까지 재판에 출석하며 한민증권 내 악의 세력을 뿌리 뽑기 위한 마지막 총공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최종회의 핵심 관전 포인트는 법정의 기류를 순식간에 뒤바꿀 '의문의 증인'이다. 누구도 예상치 못한 인물이 등장하며 홍금보와 동료들이 경악하는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강 회장의 여유만만한 표정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악인들 사이의 신뢰가 무너지고 추악한 진실이 세상 밖으로 드러나는 과정에서, 홍금보가 완벽한 승리를 거머쥐며 정의를 구현할 수 있을지가 최대 관전 요소다.
세기말 여의도를 배경으로 뜨거운 동료애와 통쾌한 복수극을 그려온 '언더커버 미쓰홍' 최종회는 오늘(8일) 밤 9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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