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PK 찬다고 경기 중 싸움난 첼시 상황...

조회수 2024. 4. 16.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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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와 에버튼의 경기에서 나온 장면...

첼시가 페널티킥을 얻었는데 많은 선수들이 너도나도 차겠다며 싸우고 있다...

첼시의 페널티킥 키커는 콜 파머...그런데 노니 마두에케와 니콜라스 잭슨이 욕심을 냈다...

팀이 6-0으로 이겨서 다행인데 이건 진짜 꼴불견이네...

경기가 끝난 후 포체티노 감독은 이렇게 경고를 날림

"우리는 이렇게 행동하면 안 됩니다. 오늘 팬들 그리고 모두에게 분명히 말하겠습니다. 콜 팔머가 첼시의 PK 키커입니다"

"선수들에게 PK에서 이런 짓을 받아주는 건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말했습니다. 이건 농담이 아닙니다"

"이제 누구에게 PK를 양보하고 싶은지는 팔머의 선택이고 팬들에게 사과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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