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A매치 90경기 50골’ 음바페, 프랑스 역대 최다 득점 3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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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90경기 50골.
'캡틴' 킬리안 음바페가 독일을 폭격했고, 프랑스 역대 최다 득점 3위에 올랐다.
프랑스는 4-2-3-1 포메이션을 사용했고, 음바페, 콜로 무아니, 튀랑, 추아메니, 라비오, 셰르키, 귀스토, 디뉴, 바데, 에르난데스, 메냥이 선발로 투입됐다.
이번 경기는 음바페의 90번째 A매치였는데, 역사적인 50호골을 넣으면서 프랑스 역대 최다 득점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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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A매치 90경기 50골. ‘캡틴’ 킬리안 음바페가 독일을 폭격했고, 프랑스 역대 최다 득점 3위에 올랐다.
프랑스는 8일 오후 10시(한국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에 위치한 MHP 아레나에서 열린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3-4위 결정전에서 독일에 2-0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프랑스는 3위를 확정했다.
양 팀 모두 총력전을 펼쳤다. 먼저 독일은 4-1-3-2 포메이션을 가동했고, 퓔크루크, 볼테마드, 비르츠, 고레츠카, 아데예미, 그로스, 라움, 타, 코흐, 키미히, 테어 슈테엔기 선발로 나섰다. 프랑스는 4-2-3-1 포메이션을 사용했고, 음바페, 콜로 무아니, 튀랑, 추아메니, 라비오, 셰르키, 귀스토, 디뉴, 바데, 에르난데스, 메냥이 선발로 투입됐다.
선제골의 몫은 프랑스였다. 역시 캡틴이자, 에이스 음바페가 해결사였다. 전반 45분 추아메니가 정교한 패스를 연결했고, 음바페가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선제골을 내준 독일이 후반 시작과 함께 운다프를 넣으며 공격에 변화를 줬다. 그러나 찬스는 프랑스가 만들었다. 후반 2분 추아메니의 패스를 받은 음바페가 슈팅을 시도했지만 빗나갔다. 독일이 후반 8분 운다프가 만회골을 기록했지만 VAR 끝에 무산됐다. 위기를 넘긴 프랑스가 결정적인 찬스를 잡았다. 후반 14분 콜로 무아니의 패스를 받은 튀랑이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맞고 무산됐다.
양 팀이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독일은 후반 20분 비쇼프와 미텔슈테트를 넣었고, 프랑스는 후반 24분 코네, 두에, 올리세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이후 프랑스가 공세를 퍼부었다. 후반 25분 튀랑, 후반 29분 두에가 연달아 결정적인 찬스를 잡았지만, 테어 슈테겐의 선방에 막혔다. 다급해진 독일은 후반 34분 그나브리까지 넣으며 공격을 강화했다.
그러나 프랑스의 공격을 멈추지 못했다. 후반 34분 두에가 정교한 크로스를 올려줬고, 음바페가 감각적인 슈팅으로 가져갔지만 테어 슈테겐이 빠르게 반응해 쳐냈다. 결국 프랑스가 추가골까지 넣었다. 후반 39분 음바페가 상대의 미스를 가로채 빠르게 침투했고,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패스를 내줬다. 이후 올리세가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이후 프랑스는 후반 45분 귀엥두지까지 넣으며 안정적으로 경기를 이끌었고, 결국 승리를 따냈다.
주인공은 ‘캡틴’ 음바페였다. 이날 음바페는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겹경사였다. 이번 경기는 음바페의 90번째 A매치였는데, 역사적인 50호골을 넣으면서 프랑스 역대 최다 득점 3위에 올랐다. 이제 음바페 보다 더 많은 골을 넣은 선수는 올리비에 지루(57골, 티에리 앙리(51골) 뿐인데, 이 선수들을 넘는 것은 시간 문제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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