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출신에 연기력 논란까지...” 선배의 금 선물에 본받고 싶다고 밝힌 미녀 여배우

걸그룹 활동을 마친 뒤 배우로 전향했지만 어색한 표정과 발성으로 연기력 지적을 받았던 여배우가 있다. 최근 액션 장르에 도전한 그는 함께 출연한 소지섭의 특별한 선물과 현장 배려에 감동했다고 밝혔다.

걸그룹 떠나 배우로 전향

손나은은 에이핑크의 대표 멤버로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팀을 떠나 배우 활동에 집중하며 ‘저녁 같이 드실래요’, ‘고스트 닥터’, ‘대행사’, ‘가족X멜로’ 등에 출연했다. 꾸준히 작품을 이어갔지만 일부 작품에서는 부자연스러운 표정과 발성이 지적되며 연기력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첫 본격 액션 장르 도전

손나은은 드라마 ‘김부장’을 통해 처음으로 본격적인 액션 연기에 도전했다. 극 중 겉으로는 평범한 은행원이지만 실제로는 특수임무국 요원인 정상아 역을 맡았다. 김부장을 감시하던 인물에서 그의 목숨을 구하는 조력자로 변해가는 과정을 그렸다. 은행원과 요원이라는 상반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액션 연습에도 공을 들였다고 밝혔다.

소지섭이 건넨 금 한 돈

작품을 마친 뒤에는 주연 배우 소지섭의 특별한 선물이 화제가 됐다. 손나은은 소지섭이 함께 고생한 배우와 스태프들에게 금을 선물했다고 전했다. 처음에는 실제 금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지만, 현장 구성원들을 빠짐없이 챙겼다는 이야기를 듣고 크게 감동했다고 털어놨다. 자신이 받은 금은 방에 소중하게 보관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도 그런 선배 되고 싶다”

손나은은 선물의 가격보다 현장 사람들을 대하는 소지섭의 태도가 더 인상적이었다고 밝혔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하는 스태프들의 노고까지 기억하는 모습을 본받고 싶다고 말했다. 액션 촬영 중에는 카메라 동선과 자세에 관한 조언도 받으며 도움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가수 출신이라는 부담과 연기력 논란을 안고 배우 활동을 이어온 손나은은 새로운 장르를 통해 변화를 시도했다. 선배 배우에게 받은 조언과 배려를 바탕으로 앞으로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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