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혹사? 더 던질거라는 정철원 “내년에는 다릅니다”

정충희 2025. 11. 24.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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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의 불펜 투수 정철원이, 지난 시즌 부진에 실망한 롯데 팬들에게 내년에는 다르다며 믿어달라고 말했습니다.

일본 미야자키 마무리 캠프에서 만난 정철원은, 일부에서 제기된 혹사 논란에 대해 전혀 아니라며 내년에는 더 던질 수 있는 몸을 만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75경기 70이닝을 던진 정철원은, 김태형 감독이 두산과 롯데에서 자신을 지도하며 많은 이닝을 던질 수 있도록 만들어 준 은인이라며 웨이트 트레이닝 등으로 더 강한 몸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롯데는 지난 시즌 상위권을 달리다 후반기 극심한 부진으로 가을 야구에 가지 못했는데, 정철원은 실망한 팬들을 향해 남다른 애정과 각오, 자신감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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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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