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전원일기 인연' 김수미 애도…"가족 잃은 듯한 슬픔"

유동주 기자 2024. 10. 25. 13: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수미의 별세 소식에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애도를 표했다.

25일 오전 전해진 김 배우의 안타까운 소식에 유 장관은 "김수미 선생님의 별세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그 누구보다 깊은 인상을 남긴 배우셨습니다. 화려한 배우라기 보다는 따뜻한 인간미와 유머로 가족처럼 다가오신 분이라 그 슬픔이 더 큰 것 같습니다"라고 애도의 뜻을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김용건, 김수미, 이계인, 김세훈PD가 6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tvN STORY 예능 '회장님네 사람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10.06 <사진=tvN STORY제공>

배우 김수미의 별세 소식에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애도를 표했다. 25일 오전 전해진 김 배우의 안타까운 소식에 유 장관은 "김수미 선생님의 별세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그 누구보다 깊은 인상을 남긴 배우셨습니다. 화려한 배우라기 보다는 따뜻한 인간미와 유머로 가족처럼 다가오신 분이라 그 슬픔이 더 큰 것 같습니다"라고 애도의 뜻을 전했다.

유 장관은 "우리에게는 스타를 잃었다기 보다는 가족을 잃은 것 같은 슬픔으로 다가옵니다. 후배 배우들에게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주신 김수미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다시 한번 마음 깊이 애도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유 장관은 고인이 된 김수미 배우와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이장댁 둘째 아들 '용식이'와 극의 감초 '일용 어머니' 역으로 오랜 기간 연기를 함께 했던 특별한 인연이 있다.

유동주 기자 lawmaker@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