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노윤주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스페인 현지 리포팅 중에도 스타일을 잊지 않은 노윤주 아나운서가 구겐하임 미술관에서 포착됐다. 2만보 가까이 걷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시크함을 잃지 않은 그의 올블랙 트레이닝 셋업 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노윤주는 블랙 반팔 티셔츠에 와이드핏 트레이닝 팬츠를 매치하며 편안하면서도 균형 잡힌 실루엣을 완성했다. 허리 부분의 화이트 스트링 디테일이 심플한 룩에 스포티한 감성을 더했고, 전체적으로 미니멀한 톤온톤 스타일링이 현대적인 미술관 공간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블랙 컬러로 통일한 크로스백과 미니 파우치, 그리고 실용적인 화이트 운동화 선택은 활동량이 많은 리포터 일정과 미술관 관람이라는 두 가지 상황을 모두 커버하는 현명한 선택이었다.
팔에는 미니멀한 실버 액세서리, 머리 위엔 선글라스를 얹어 자칫 단조로워질 수 있는 블랙 룩에 은은한 포인트를 줬다. 전체적인 스타일링은 간결하지만, 디테일의 밸런스가 잘 맞춰져 있어 도심 속 여유와 감각을 모두 담아냈다.

/사진=노윤주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네티즌들은 “미술관과 찰떡 코디”, “기본템만으로 이렇게 멋있을 수 있냐”는 반응을 보이며 일상 속 노윤주의 감각적인 스타일링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2만보 코디’라는 별칭이 붙을 정도로 이번 착장은 기능성과 패션성을 동시에 만족시켰다는 평가다.
이처럼 노윤주의 블랙 셋업 스타일은 여행지나 전시 관람 등 활동량이 많은 날에 이상적인 데일리룩으로 손색이 없다. 팬츠는 하이웨이스트 와이드핏으로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하고, 상의는 루즈하지 않게 핏을 조절해 전체적으로 깔끔한 인상을 준다.
같은 스타일을 따라 하고 싶다면, 블랙 톤의 세트업에 화이트 포인트(스트링 또는 스니커즈)를 넣고, 작은 사이즈의 가방으로 활동성을 더하는 것이 핵심이다. 여기에 선글라스나 심플한 주얼리로 마무리하면 무심한 듯 세련된 여행룩이 완성된다.
이번 시즌, 여행지에서도 트렌디함을 유지하고 싶다면 노윤주의 모던한 아트룩에서 힌트를 얻어보자.

/사진=노윤주 아나운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