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맑은 가을 하늘이 마음을 설레게 하는 요즘,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지죠. 🍂 이런 날씨엔 자연 속에서 여유를 만끽하는 정원 여행이 제격입니다. 푸른 나무와 다채로운 꽃들이 건네는 위로를 받으며, 잠시나마 일상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보는 건 어떨까요?
오늘은 충청북도 옥천의 금강과 대청호의 절경을 품고 있는 아름답고, 특별한 정원 세 곳을 소개해 드립니다.
정원이 있는 갈비집
#강대박

- 주소: 충북 옥천군 동이면 세산리 25
- 식사 : 11:00 ~ 21:00 (15:00 ~ 16:00)
- 희귀하고 독특한 수형의 나무 4,500여 종 관찰, 카페 및 식당 이용 가능
강대박 정원은 희귀하고 아름다운 나무들을 판매하던 농원에서 시작된 곳입니다. '더 많은 사람이 귀한 나무들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하자'는 정원주 부부의 바람이 담겨있죠. 지금은 맛있는 고기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고깃집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소나무, 향나무, 모과나무 등 4,500여 종의 독특한 수형을 자랑하는 나무들이 마치 살아있는 식물 전시장처럼 펼쳐져 있어, 식사 전후로 산책하며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방문객들은 식사와 정원 관람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는 점에 만족하는 후기가 많습니다.
소나무와 한옥의 조화
#강보고🌲
- 주소: 충북 옥천군 동이면 우산로 434
- 입장료: 정보 없음 (관람 후 바로 옆 카페 방문 추천)
- 소나무 특수목과 야생화의 조화, 한옥 건물과 어우러진 아름다움

경부고속도로 금강휴게소 건너편 마을에 자리한 강보고 정원은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소나무와 한옥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공간입니다.
대전과 옥천을 오가며 정원을 관리하던 대표님은 금강을 바라보며 살고 싶다는 생각에 주거지를 옮기고, 강을 바라보고 있다 하여 이름도 '강보고'로 지었다고 합니다.
충청북도에서 13번 째로 인정된 민간 정원으로 특히 소나무 특수목들이 심어져 있고, 그 고풍스럽고 우아한 자태에 시선을 빼앗기게 됩니다. 사계절 내내 다양한 종류의 야생화와 한약초도 만날 수 있어, 걷는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방문객들은 정원의 한옥과 소나무가 만들어내는 동양적인 아름다움에 대한 칭찬이 자자합니다. "사진 찍기 좋은 인생샷 명소"📸로도 유명하며, 정원주의 섬세한 손길이 느껴지는 조경 덕분에 편안하고 안정된 분위기 속에서 휴식을 취하기 좋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대청호 위에 펼쳐진 절경
천상의 정원 🦢
- 주소: 충북 옥천군 군북면 방아실길 255
- 입장료: 성인 8,000원
- 대청호와 어우러진 압도적인 풍경, 수생식물 관찰, 힐링 명소

이름 그대로 '물 위의 정원'이라는 뜻을 담고 있는 천상의 정원은 대청호 호수 위에 자리 잡아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절경을 자랑합니다.
푸른 호수와 정원의 조화가 일품이라, 한국에서 호수 위의 정원 중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평가받고 있죠. 수생식물학습원과 함께 조성되어 있어, 다양한 수생식물도 관찰할 수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대청호의 시원한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전망을 최고의 매력으로 꼽습니다. '힐링'과 '안식처'라는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곳으로, 바쁜 일상을 잠시 잊고 진정한 휴식을 취하고 싶은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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