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박! ‘릅커 듀오’ GSW서 역대급 동행 시나리오 등장…3년 전, 르브론 발언 주목 “나는 커리의 모든 걸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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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커리의 모든 걸 사랑한다."
제임스는 지금으로부터 3년 전 프로그램 '더 샵'을 통해 "지금의 농구에서 내가 꼭 같이 뛰고 싶은 선수는 커리다. 그 사람에 대해 나는 모든 걸 사랑한다. 치명적이다"라며 "커리는 차에서 내릴 때부터 경기장에 도착하는 순간까지 철저히 경계해야 한다. 침대에서 일어날 때도 마찬가지다. 정말 진지하게 말이다"라고 말했다.
그렇게 3년이라는 세월이 지나갔고 제임스와 커리는 여전히 다른 유니폼을 입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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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커리의 모든 걸 사랑한다.”
르브론 제임스와 스테판 커리는 NBA 역사상 가장 치열한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그러나 두 선수는 서로 존중하고 있으며 미국을 대표, 2024 파리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기도 했다. 그런 그들이 2026년 여름, NBA에서 함께할 가능성이 있다.
제임스는 올 여름, 5260만 달러의 플레이어 옵션을 행사하며 LA 레이커스와의 동행을 이어갔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여러 문제가 생겼다.

물론 제임스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다면 모든 시나리오는 의미가 없어진다. 그러나 그는 여전히 뛰어난 기량과 탄탄한 신체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그의 NBA 커리어가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증명한다.
‘ESPN’의 스티븐 A. 스미스는 최근 제임스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서 커리어를 마무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익명을 요구한 NBA 관계자는 새로운 구단이 제임스를 위해 놀라운 움직임을 보일 것이라고 확신했다. 그 구단은 바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다.

제임스가 어떤 팀으로 가더라도 재밌는 이야기가 만들어진다. 클리블랜드로의 복귀는 멋진 마무리를 위한 최고의 선택이다. 그리고 댈러스 이적은 카이리 어빙, 앤서니 데이비스라는 ‘영혼의 파트너’와 다시 한 번 정상에 도전하는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이보다 더 멋진 선택은 골든스테이트 이적이 될 수 있다. 그 이유는 단 하나, 커리가 있기 때문이다.

사실 커리도 제임스가 자신과의 동행을 원했을 때 답을 전했다. 그는 “제임스가 원하는 건 이미 이뤄졌다. 그는 주장이며 지난 두 번의 올스타전에서 나를 선택했다. 사실 그걸로 충분하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괜찮다. 만약 여러분이 MVP, 역대 최고 중 한 사람과 같이 뛰는 걸 궁금해한다면 정말 멋진 일이라고 해주고 싶다. 우리 모두 그런 환상 속에 살 수 있다”고 답했다.
제임스와 커리는 NBA 커리어에서 경쟁 구도를 형성했을 뿐 같은 팀에서 활약한 적은 없다. 올스타전에선 제임스가 커리를 선택하며 ‘팀 르브론’으로 함께 뛴 기억은 있다. 이후 ‘어벤저스’를 이끌며 파리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그렇게 3년이라는 세월이 지나갔고 제임스와 커리는 여전히 다른 유니폼을 입고 있다. 다만 1년 뒤 여름에는 같은 유니폼을 입고 있을 수 있다. 제임스와 커리가 함께하는 건 NBA와 팬들에게도 가장 흥미로운 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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