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에서 하루 더 머물고 싶어지는 이유”… 숙박비 할인부터 요트 체험까지, 이게 진짜지

지금 어디로 떠나야 할지 망설이고 있다면, ‘울진’이라는 이름을 한 번쯤 떠올려보는 건 어떨까. 초여름 햇살 아래 울창한 숲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지는 이곳은, 단순한 당일 여행지가 아니라 하룻밤 머무르며 더 깊이 느끼는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

그 중심엔 울진군이 야심차게 준비한 ‘체류형 관광 패키지’가 있다. 숙소 할인부터 교통, 액티비티까지 여행에 꼭 필요한 요소들을 골고루 담아낸 이 혜택은, 한 번쯤은 울진에 더 오래 머물게 만들 만큼 충분히 매력적이다.

숙박 할인, 부담 없는 1박 여행의 시작
망양정해맞이광장 / 사진: 한국관광공사

울진은 지금, 여행객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5만 원까지 지원되는 숙박 할인 혜택이 바로 그것. 5월 30일까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하는 숙박세일페스타를 통해 울진 내 숙소를 예약하면, 참여 플랫폼에서 간단히 쿠폰을 발급받는 것만으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조건도 까다롭지 않다. 단순히 예약만 해도 할인이 적용되기 때문에 부담 없이 ‘하룻밤 울진’을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울진에서의 1박 2일은 충분히 가치 있는 선택이 되어줄 것이다.

차가 없어도 OK, 울진 관광택시로 느긋하게
울진 하트해변 / 사진: 한국관광공사

혹시 차 없이 떠나는 여행이 걱정된다면, 울진의 관광택시 서비스를 눈여겨보자. 이 서비스는 울진을 가장 잘 아는 현지 택시 기사님이 직접 안내해주는 투어로, 여행책자엔 없는 구석구석의 매력을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성류굴, 망양정 케이블카 같은 유명 관광지는 물론, 조용한 전망대와 숨은 바닷길까지. 4시간부터 8시간까지 원하는 시간으로 선택할 수 있고, 총요금의 60%를 울진군이 부담해주기 때문에 4시간 코스 기준 단 3만2천 원이면 충분하다.

가볍게 이동하며 깊이 있는 울진을 만나는 방법, 지금 가장 똑똑한 이동 수단이 아닐까.

요트 타고 떠나는 바다 위 감성 여행
울진 요트체험 / 사진: 울진 공식블로그

여행에 특별한 순간이 빠질 수 없지. 울진의 바다를 직접 가로지르는 요트 체험은 관광택시 이용자에게만 주어지는 또 하나의 혜택이다.

평소에는 쉽게 접할 수 없는 요트 체험을, 지금은 1시간 기준 30% 할인된 가격인 2만1천 원에 즐길 수 있다. 가족, 연인, 친구 누구와 함께하든 바다 위에서 찍는 사진은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남을 테고, 울진의 바다는 그 어떤 필터보다 감성적인 배경이 되어줄 것이다.

울진, 단순한 여행지를 넘어서 ‘머무는 경험’으로
등기산 스카이워크 / 사진: 한국관광공사

울진이 여행자에게 건네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지나치지 말고, 한 걸음 더 머물러보세요.’

숙박은 저렴하고, 이동은 편하고, 체험은 특별하다. 이 세 가지가 조화롭게 구성된 체류형 관광 패키지는 단순한 관광지를 ‘경험의 장소’로 바꿔놓는다.

지금의 울진은 그저 자연이 아름다운 곳을 넘어서, 머무르는 동안 새로운 감동을 주는 곳이 되었다. 스쳐 가는 여름이 아닌, 기억에 남는 여름을 만들고 싶다면 지금이 울진을 만날 타이밍이다.

참여 여행사와 이용 방법은 한국관광공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떠나기 전 체크하는 것도 잊지 말자. 이 여름, 울진에서의 하루는 꽤나 특별한 기억으로 남게 될 것이다.

만약 여행을 갔다가 아쉬운 마음에 가볼만한 곳을 찾고 계신분들이 계신다면 아래 기사를 참고하셔서 잊지 못할 추억 만들고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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