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자이언츠, 호국보훈의 달 ‘밀리터리 시리즈’ 진행
이형중 기자 2026. 5. 22. 09:47

롯데자이언츠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5일부터 7일까지 사직야구장에서 '밀리터리 시리즈'를 진행한다.
시리즈 기간 사직야구장 광장에는 국가보훈부와 협업해 공식 캐릭터 '보보'가 부착된 에어벌룬을 전시한다.
'보보'는 나라사랑큰나무의 새싹과 파랑새, 태극 문양을 모티브로 탄생한 국가보훈부 공식 캐릭터다.
보훈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포토존도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6월 6일에는 '보보' 디자인이 적용된 종이선캡 1 만장을 배포한다.
야구장을 찾은 팬들이 직접 착용하며 호국보훈의 의미를 체험하고 현장 분위기를 함께 조성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특별 시구 행사도 진행한다.
6월 5일에는 육군본부 동원참모부에서 선정한 최대성 예비역 소령이 시구를 맡고, 김민석 예비역 하사가 시타자로 나선다.
6월 6일에는 국가유공자인 부산 의용촌 서수일 회장이 시구를 진행한다.
국가유공자 배우자이자 전몰군경미망인회 부산시지부 최유정 사무국장이 시타를 맡는다.
또한 시리즈 기간 선수단은 육군 정복에서 착안한 밀리터리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다.
6월 7일에는 입장 관중 전원에게 네이비 반팔 저지를 배포해 현장 응원 열기를 더할 계획이다.
한편, '밀리터리 시리즈' 예매는 오는 22일부터 시작한다.
선예매는 오전 10시, 일반 예매는 오후 2시부터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앱에서 진행한다. 이형중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