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상추는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잎이 축축 처지고 금방 시들어버립니다. 특히 냉장고에 그냥 넣어두면 수분이 날아가고 갈색으로 변색되기 쉽습니다. 일주일 내내 아삭하게 양상추 보관하는 방법, 소개합니다.

양배추는 싱싱한 상태에서 손질합니다. 양배추를 찢어서 세척한 다음 소분해 놓으면 바로 꺼내 먹기에도 정말 편합니다.

양배추는 절대 칼로 썰지 마시고 손으로 하나씩 뜯어 줍니다. 칼로 자르면 세포벽이 손상되어 더 빨리 무르고, 분홍색으로 갈변됩니다.

작게 뜯은 양상추 잎은 찬물에 푹 담그고 식초 1~2 방울을 떨어뜨려 3분 정도 둡니다. 양상추에는 간혹 작은 벌레나 미세한 흙먼지 등이 남아있기 때문에 세척이 필수입니다.

깨끗한 물로 1~2회 헹궈서 건져낸 다음 물기 잘 빠지는 채반 등에 올려 물기를 건조합니다. 양상추에 물기가 있으면 금방 무르고 부패하면서 보관 기간이 짧아집니다.

충분히 물기가 마르도록 기다린 후 키친타월로 한 번 더 제거해 주세요. 이렇게 하면 대부분의 수분이 제거되어 훨씬 오래 신선한 상태로 드실 수 있습니다.

야채를 뚜껑 닫아 보관하면 자연스레 수분이 생기기 때문에 밀폐용기 아래에 키친타월을 깔아줍니다.

그 위에 세척한 양상추를 넣어 보관하세요. 키친타월은 이틀 정도 지나면 젖어서 축축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새것으로 교체해 주세요.

이 방법으로 양상추를 세척하여 보관하면 일주일 정도는 아삭하고 싱싱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양상추, 그냥 보관하지 마시고 반드시 이렇게 해 보세요!
📌 유용한 생활꿀팁 시리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