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내 환기시킬 때 그냥 창문을 열어두기만 하셨나요? 이제는 이렇게 하지 마세요! 한쪽 창문만 열어두면 환기가 제대로 되지 않고 시간도 오래 걸립니다. 오늘은 짧은 시간 내, 효과적으로 실내 환기하는 방법 소개합니다.

우리는 보통 방충망이 설치된 쪽의 창문만 열어 놓는데요. 이때 문제점은 실내와 실외의 공기가 원활하게 교차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공기가 들어오긴 하지만 나가는 통로가 없어, 방 안의 정체된 공기와 이산화탄소, 습기가 그대로 머물게 됩니다.
한쪽 외창 반만 열기

요즘 창들은 대부분 외창과 내장, 이렇게 이중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먼저 방충망이 설치된 곳의 외창을 반만 열어 주세요.

그리고 내창은 닫아 줍니다. 창문을 반만 열면 특히 겨울철 실내 온도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외창을 반만 열면 찬 바람이 부드럽게 들어오고, 실내 온도 하락을 최소화합니다. 완전히 열면 찬 공기가 직접적으로 들어와 냉기가 급격히 퍼집니다.
반대쪽 창 내창 열기

그리고 반대쪽 창문은 외창을 닫은 상태에서 내창을 반만 열어 두세요. 즉, 한쪽은 외창만 열고 내창을 닫고, 반대쪽은 외창을 닫고 내창만 여는 구조로 만들어 공기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방법입니다.

요즘 주택의 창문은 대부분 외창과 내창 이중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이때 두 창을 교차하여 환기를 시키면 창 사이 공간을 이용해 공기 통로가 생깁니다.

이렇게 하면, 외부 공기가 방충망 있는 곳의 외창을 통해 들어오고, 실내의 공기는 반대 창의 내창을 통해 빠져나가게 됩니다. 창 사이 공간을 통해 부드럽게 흐르는 공기 순환 통로가 형성됩니다.

외부와 실내가 직접 맞닿지 않아 먼지, 냄새, 소음 차단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냉기 유입이 줄어 난방 효율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뿐만 아니라, 두 창 사이에 공기 흐름이 생기면서 수분이 정체되지 않아 이중창 사이 결로가 줄어듭니다.
📌 유용한 생활꿀팁 시리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