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살을 20kg이나 빼고 재성형까지 했다는 스타

출처: 인스타그램 @1_6_9._9

어머니, 외삼촌, 외할머니, 오빠까지 모두 연예인, 연예인 집안으로 잘 알려진 인플루언서가 자신의 새로운 모습에 만족감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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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자신의 SNS에 “다시봐도 레전드 뚱땡이 시절.. 다이어트 최고의 자극은 내과거다”며 영상을 올렸다.

게시된 영상에는 과거와 최근의 변화된 모습이 담겨 있으며, 최준희는 변화한 외모에 대해 만족감과 자신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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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생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으로 인해 체중이 96kg까지 증가했으나, 47kg까지 체중을 줄이며 주목을 받았다.

그는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 성형수술을 하고 그 결정에 대해 아주 만족한다”며 “쌍꺼풀 수술, 코 재수술, 입술 필러 시술을 했다”고 전했다.

현재 최준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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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집안

한편 최준희는 연예인 가문 출신으로 어머니는 최진실, 외삼촌은 최진영, 외할머니는 정옥숙, 오빠는 최환희이다.

그녀의 어머니, 최진실은 자식들과의 일상적인 순간들을 방송을 통해 자주 공유했다. 특히, 2007년 MBC 드라마 <나쁜 여자 착한 여자>에 출연하던 시기, 자녀들을 드라마 세트장으로 데려가 견학하는 모습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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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딸의 취미를 존중해 아들은 태권도 학원에, 딸은 댄스 학원에 등록시켰다. 2008년 봄, 6살이던 최환희의 학교 운동회에는 최진영 삼촌과 함께 참석하여, 최진실의 품에서 방송 카메라에 장난치거나, 오빠가 밥을 먹는 모습에 장난을 치는 등 평범한 아동의 모습으로 성장하는 장면이 방송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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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은 배우로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녀들을 세심하게 돌보기 위해, 오빠 최환희의 돌봄은 정옥숙에게, 자신은 딸을 돌보는 역할을 맡았다.

최준희는 과거 유도 국가대표 선수를 준비하다가 부상으로 인해 운동을 중단한 바 있다.

쌍커풀, 코 재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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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는 쌍꺼풀 수술과 코 성형을 했다고 말했다. 어린 시절부터 이러한 수술을 원했으나, 어머니와 외할머니의 반대로 이루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2023년 3월에는 눈과 코에 대한 재수술을 진행했다. 쌍꺼풀 라인을 더욱 높였다고 전했다. 그녀는 화장을 할 때 쌍꺼풀이 존재하는 것이 보다 아름답게 보이는 이점이 있다며, 재수술을 결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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