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6 남자농구, 다음은 중국이다... 아시아컵 2연승 성공→몽골에 85-59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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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6세 이하(U-16) 남자 농구 대표팀이 2연승을 달렸다.
류영준 감독이 이끄는 U-16 농구 대표팀은 1일(한국시간) 몽골 울란바토르의 부얀트우카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2025 국제농구연맹(FIBA) U-16 아시아컵 C조 2차전 몽골과 경기에서 85-59로 크게 이겼다.
한국은 중국, 말레이시아, 몽골과 같은 C조에 묶였다.
2전 전승을 기록한 한국(골득실 +79)은 중국(2승·골득실 114)에 이어 C조 2위에 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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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준 감독이 이끄는 U-16 농구 대표팀은 1일(한국시간) 몽골 울란바토르의 부얀트우카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2025 국제농구연맹(FIBA) U-16 아시아컵 C조 2차전 몽골과 경기에서 85-59로 크게 이겼다.
한국은 중국, 말레이시아, 몽골과 같은 C조에 묶였다. 2전 전승을 기록한 한국(골득실 +79)은 중국(2승·골득실 114)에 이어 C조 2위에 위치했다. 앞서 한국은 1차전 말레이시아전에서도 123-70 대승을 거둔 바 있다.
이번 대회는 각 조 1위가 8강에 직행하는 방식이다. 대회 4위 안에 들면 2026 FIBA 튀르키예 17세 이하(U-17) 농구 월드컵 출전 티켓을 거머쥔다.
한국의 다음 상대는 중국이다. 2일 오후 5시30분 맞대결을 펼친다.
몽골전에선 용산고 박범윤이 25점 9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몰아쳐 팀 승리를 이끌었다.
용산고의 또 다른 에이스 박태준도 23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박범윤과 완벽 호흡을 펼쳤다. 여기에 화봉중 이승현이 6점 4리바운드 4스틸을 올렸다.
1쿼터를 22-13으로 시작한 한국은 꾸준히 득점포를 가동해 전반을 43-31로 마쳤다. 후반에는 더욱 집중력을 발휘해 격차를 벌렸다. 4쿼터 중반 박범윤이 상대 반칙까지 얻어내는 득점으로 3점 플레이를 완성시켰다. 상대의 추격 의지도 완전히 꺾였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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